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10월6일 개막하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아시아콘텐츠어워즈, 아시아필름어워즈,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의 부대행사를 지원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 원년인 1996년부터 2007년까지 공식본부호텔로 활동하며 영화제와 함께 성장했다. 1회부터 14회까지 매년 파라다이스그룹 계
프랑스 라이프스타일과 럭셔리를 선보일 소피텔(Sofitel) 호텔&리조트가 서울 잠실에 상륙했다. 9월30일 개관하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서비스드 레지던스는 지난 29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로 관련 소식을 전했다.소피텔 호텔&리조트는 프랑스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하는 글로벌 대사 역할을 하고 있으며, 프랑스어로 ‘예술적인 삶’을 뜻하는 Art de Vivre 정신을 고객과 공유하고 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도 한국과 프랑스가 지닌 역동적인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활용해 예술적인 일상을 선사할 계획이다.시설은 403개의 호텔 객실과
정부가 숙박시설에 대해서는 백신 인센티브를 적용하지 않고 있다. 거리두기 4단계일 경우 동거가족을 제외하고는 2인 초과 숙박이 불가능하다.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단계적으로 숙박 등 다른 시설로도 백신 인센티브를 확대해달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9월17일 현재 정부의 거리두기 체계에 따르면, 4단계일 경우 직계가족도 예외없이 객실 내 정원기준의 제한을 받는다. 여기에 저녁 6시 이후 사적 모임 제한 항목이 더해져 동거가족을 제외하고는 2인 초과 숙박이 불가능하다. 정부가 4단계에서 식당·카페·가정에서만 접종 완료자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아시아태평양지역 하이브리드 행사를 열고 여행과 MICE 산업의 미래를 내다봤다. 9월 초 업계 전문가들과 동향을 짚어보는 'Be There With Marriott International – The Path Forward for Travel and Events'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 이후 빠르게 변화하는 여행 및 MICE 트렌드를 짚었다. 1,100여명의 여행업계 전문가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소비자 동향, 럭셔리 여행 등을 논의했다. 핵심은 고객 경험이었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이 한 달 살기 특가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10월 말까지 '3주+1주 방만 빌리지(장기 투숙)' 패키지를 판매한다. 방만 빌리지 패키지는 ▲침구류 교체 및 객실 클리닝(주 1회) ▲라 따블 레스토랑&르 바 10% 할인 ▲런드리 서비스 20% 할인 ▲코인 세탁실 세제 무료 이용 ▲헬스장·사우나 무료 이용 ▲24시간 짐 보관 및 주차 가능 ▲매일 아메리카노 1잔씩 제공(한 달 예약 시, 텀블러 지참) 등의 혜택으로 구성했다. 객실요금은 스탠다드 기준으로 4주에 99만원, 주차 시 109만원(부가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9월15일부터 9월21일까지 플래시 세일을 진행한다. 국내 22개 호텔을 대상으로 최대 35% 할인된 객실요금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 7일간 한정적으로 진행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대표 럭셔리 브랜드인 JW 메리어트, 쉐라톤, 코트야트, 포포인츠까지 브랜드와 지역도 다양하다. 예약기간은 9월15일부터 21일까지며, 투숙은 9월22일부터 12월31일까지 가능하다. 객실 가격은 호텔 및 날짜별로 상이하다. 참여 호텔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쉐라톤 그랜드 인천
스탠더드 인터내셔널(Standard International)이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긍정적 전망과 함께 앞으로의 사업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스탠더드 인터내셔널은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호텔로 평가받는 스탠더드 호텔스 브랜드를 운영하는 글로벌 호텔 그룹이다. 우선 스탠더드 인터내셔널은 오는 12월1일 더 스탠더드 후아힌(The Standard, Hua Hin)을 오픈할 예정이다. 태국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스탠더드 리조트로 178개의 객실과 아름다운 해변이 연결된 21개의 풀빌라를 갖췄다. 더 스탠더드 후아힌은 태국 왕가의 휴양지로 사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외국인전용 카지노가 두 달 여 만에 그랜드 잭팟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롯데관광개발은 지난 9일 오후 6시경 드림타워 카지노에서 슬롯머신 게임을 하던 한 국내 거주 외국인이 2억2,100만원의 그랜드 잭팟에 당첨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22일 기록한 2억400만원보다 1,700만원 많은 금액으로 16개 국내 외국인전용 카지노 중 단일 객장 기준으로는 최대 액수다.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지난 6월11일 개장한 드림타워 카지노는 8월2일(4,750만원)과 8월22일(2,500만원)에도 잭팟이 나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십 회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흥미로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글로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9월14일부터 12월12일까지 전 세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브랜드 호텔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투숙할 때마다 보너스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프로모션 기간에 투숙할 경우, 무료 숙박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너스 1,500포인트 적립과 기프트 카드 교환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이 카리브해와 라틴 아메리카에 있는 25개 올 인클루시브 바이 메리어트 본
조선호텔앤리조트가 통합 멤버십 클럽조선(Club Josun) 론칭 1주년을 맞이해 ‘클럽조선 런칭 1주년 기념 해피 벌쓰데이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8월25일부터 9월30일까지 진행한다.기존 멤버십 고객을 포함해 9월30일까지 클럽조선 무료 멤버십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현장 결제 시 즉시 사용 가능한 ‘1주년 기념 1만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9개 호텔 객실과 레스토랑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레스토랑의 경우 3만원 이상 현장 결제 시에 혜택이 적용된다. 또 호텔 레스토랑에서 30만원, 60만원, 9
호텔 업계가 추석 연휴 준비에 나섰다. 추석 선물용 F&B 상품부터 스파 바우처, 객실 패키지를 선보였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는 침구세트, 구스다운 이불 세트, 배스 로브&타월 세트 등 라이프 스타일 콜렉션과 육질이 두껍고 맛과 향이 뛰어난 건표고버섯, 블랙 트러플 오일&브루스케타 등을 준비했다. 최소 3일 전 예약해야 하며 9월22일까지 판매한다. 가격은 5만원부터 65만원까지 다양하다. 또 각종 전과 조기구이, 소갈비찜, 궁중잡채 등 명절 대표 음식 10여 가지 중 5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추석 고메박스는
아웃리거 호스피탈리티 그룹(이하 아웃리거)이 8월25일 아웃리거 코나 리조트 & 스파를 오픈한다. 지난해 쉐라톤 코나 리조트 & 스파 앳 코우베이를 인수해 새롭게 재단장을 마쳤다. 객실은 오션 프론트 뷰로 509개다. 이번 리조트 인수 투자는 '세계적인 프리미어 비치 리조트 브랜드'를 향한 아웃리거의 미션에 따라 진행됐다. 아웃리거 코나 리조트 & 스파뿐만 아니라 최근 태국 남부의 푸켓, 카오락, 코사무이의 리조트를 새로 인수 오픈해 아웃리거 포트폴리오에는 1,000여 개 객실이 추가되기도 했다. 또 약 900억원을
북한산 국립공원 대자연의 품속에 자리한 리조트 ‘파라스파라 서울’이 8월27일 오픈한다. 파라스파라 서울은 북한산 우이역 바로 위에 자리해 접근성이 좋고, 북한산 국립공원의 울창한 숲을 누릴 수 있는 유일한 숙박 시설이다. 총 14동 334개 객실을 비롯해 수영장, 사우나, 노천탕, 옥상정원, 올데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마련했다. 또 스타벅스, 피규어 뮤지엄, 산악박물관 등의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인피티니 풀에서는 장엄한 북한산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8월21~22일 이틀에 걸쳐 ‘A wedding in Dr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가 2022년 3월 서울 강남에 상륙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호텔 운영사 희앤썬은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AC hotel by Marriott Seoul Gangnam)’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총 285실 규모로 오픈할 예정이다. AC 호텔은 현재 25개국, 180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말레이시아(3개), 일본(1개)에 지점을 두고 있다. AC 호텔은 유럽에서 영감을 얻은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과 호텔의 편안함
비건 전용 객실이 등장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친환경 호텔 활동의 일환으로 업계 최초 비건 콘셉트 룸인 ‘비건 전용 객실’을 도입하고, 이를 체험할 수 있는 ‘비긴 비건(Begin Vegan)’ 패키지를 선보였다. 워커힐의 비건 전용 객실에는 비건 인테리어 및 관련 용품이 도입됐고 친환경 비건 트렌드를 총체적으로 경험하도록 했다. 객실은 ‘패밀리 딜럭스 스위트’ 3개 객실에 만들어졌다. 이불과 베개 커버로는 친환경 ‘오코텍스(OEKO-TEX)’ 인증 제품을 사용, 동물성 충전재인 구스다운 대신 한국 비건 인증원에서
B2B 호텔 판매 플랫폼 렛스테이(Letstay)가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그랜드 하얏트 제주 객실 패키지를 특별 프로모션 판매한다. 방송은 12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라이브 방송으로 예약하는 모든 이들에게는 시티뷰 객실로 무료 업그레이드, 제주패스 렌터카 1만원 할인권, 동반 소아 2인까지 무료 투숙, 야외 풀데크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또 '모닝팩' 선택시 그랜드 키친 조식 뷔페 2인 이용권과 F&B 7만원 크레딧을, '이브닝팩' 선택시 그랜드 키친 석식 뷔페 2인
메리어트 호텔이 아시아나 회원만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국내 22개 호텔에서 최대 20% 숙박 할인과 식음료 업장에서 사용가능한 크레딧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JW메리어트, 쉐라톤, 코트야드 등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아시아나 회원은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최대 20% 숙박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체크인 시 아시아나 회원임을 인증하면 웰컴 드링크 2잔과 호텔 내 식음료 업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최대 5만원까지 제공한다. 웰컴 드링크는 투숙 기간 내 1회, 식음료
롯데관광이 8월8일 저녁 9시35분부터 70분간 현대홈쇼핑에서 그랜드 하얏트 제주 객실 패키지를 판매한다. 조식·석식을 모두 포함한 구성으로, 추석 연휴에도 사용 가능하다. 이번 상품은 늦은 휴가를 떠나는 늦캉스족을 겨냥했다. 성수기 이후인 9월1일부터 12월1일까지 투숙이 가능하며, 추석 연휴 기간(9월17~25일) 사용에도 제한이 없다. 가격은 주중 1박 36만원(세금 포함)부터, 2박 68만원부터다. 생방송 구매고객 5명에게는 코너 스위트 객실로 업그레이드 특전을 제공하는 스페셜 이벤트도 마련했다.조식과 석식을 모두 포함해 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그랜드 키친' 주중 런치 뷔페 3+1 프로모션을 8월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주중(월~금요일) 점심에 그랜드 키친에서 3명이 식사하면, 추가 1인에 대해서는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가격은 1인 기준 성인 6만8,000원, 아동(만12세 이하) 3만4,000원으로, 할인 혜택은 중복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관계자는 "여름 휴가 및 호캉스 시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셰프군단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맛의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가 호텔·골프장 운영 전문 업체 JS&F와 함께 '머큐어 앰배서더 제주'를 8월1일 선보였다. 이번 리조트 개관으로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국내 8개 지역에서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게 됐다.머큐어 앰배서더 제주는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의 첫 제주도 리조트로, 71개의 객실과 18홀 골프 코스, 레스토랑, 인피티니 풀, 야외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등을 갖췄다. 특히 인피니티 풀은 트렌디한 풀 바와 카바나 등을 갖춰 수준 높은 휴식을 제공할 에정이다. 또 머큐어 앰배서더 제주는 곶자왈에 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