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2017년 1~7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
여행신문 단독 항공사별 탑승률 (2017년 4월 지방공항 국제선)
-상반기 국제여객 3,717만명으로 6.4% 증가-국적LCC 점유율 25.1%…추가 지원책 검토중국 노선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2017년 상반기 국제선 여객수송 실적이 성장세를 유지했다. 일본·동남아 노선의 호조, 내국인 해외여행 증가, 저비용항공사(LCC) 공급 증대 덕분이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국제선 여객수송실적은 3,717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6.4% 증가했다. 사드 보복 조치로 중국 노선 실적이 6월까지 4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일본·동남아·유럽 노선이 호조를 보이며 이를 상쇄했다. 상반기
2017년 6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2017년 1~6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
항공사별 탑승률 (2017년 3월 지방공항 국제선)
-인천출발 일본·중국 노선별 실적 2017년 3월 (일본·중국)
-중국 급감 탓에 플러스 성장 ‘턱걸이’-5월 582만명 수송…2.6% 플러스 유지-중국 노선 3개월 연속 급감, 성장 둔화중국 노선의 국제선 여객 수송량이 3개월 연속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전체 국제선 여객 수송량 증가세도 크게 둔화됐다. 마이너스 성장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5월 국제선 여객수송량은 582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6% 증가했다. 5월 황금연휴 기간 중 내국인 해외여행 수요 증가, 일본·동남아 노선 여객 증가, 저비용항공사(LCC) 공급 확대 등이 주된 배경이라고 국토부는
여행신문 단독 항공사별 탑승률 (2017년 2월 인천공항국제선)인천출발 일본·중국 노선별 실적 2017년 2월 (일본·중국)
항공사별 탑승률 (2017년 2월 지방공항 국제선)
여행신문 단독 항공사별 탑승률 (2017년 1월 지방공항 국제선)
여행신문 단독 항공사별 탑승률 (2016년 1~12월 지방공항 국제선)
인천출발 국제선 노선별 실적 2016년 1월 ~12월 (일본·중국 제외)
2017년 3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 2017년 1~3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
-성장세 주도, 국적FSC·OAL은 하락·둔화-점유율 24.6%…“3월 한-중 하락폭 확대” 국적 저비용항공사(LCC)가 국제선 여객수송량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국적 대형항공사(FSC)와 외국항공사(OAL)는 성장세가 꺾이거나 둔화됐다.국토교통부가 3월28일 발표한 2017년 2월 항공통계에 따르면, 2월 국제선 여객수송 실적은 652만9,065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1.6%(67만9,912명) 증가했다. 증가분 대부분은 국적LCC 덕이었다. 우리나라 6개 국적LCC의 2월 국제선 여객 수송실적은 160만5,705명으로 전년동월대비
인천출발 국제선 노선별 실적 2016년 11월 (일본·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