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 22개소와 관광두레피디(PD) 22명이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2월29일 2021년 ‘관광두레’ 사업 지역으로 ▲부산 영도구 ▲대구 북구 ▲대전 유성구 ▲울산 중구, 울주 ▲경기 광주 ▲강원 강릉, 고성 ▲충북 청주, 음성 ▲충남 천안 ▲전북 임실, 고창 ▲전남 목포, 장성 ▲경북 포항, 영천, 영덕, 고령 ▲경남 양산, 창녕, 고성 22곳을 선정·발표했다. 이중 부산 영도구, 대구 북구, 강원 강릉, 전남 목포와 장성은 문관부가 2021년에 추진하는 관광거점도시와 ‘빈틈없는 한국
202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