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장학제도 투어디자이너 2기 성료 -베이징에서 5박6일, 다양한 팀별 미션 수행모두투어가 관광을 전공하는 대학생들 대상으로 진행하는 장학사업인 ‘투어디자이너’ 2기가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쳤다. 2기의 미션지역은 중국 베이징으로 ‘중국을 디자인하라’는 구호 아래 지난 7일부터 5박6일간 진행됐다. 투어디자이너의 활동은 자유여행상품을 직접 기획하고 홍보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팀별미션을 비롯해 투어디자이너 2기 전체가 함께하는 단체일정으로 구성됐다. 모두투어는 상품개발의 노하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투어디자이너 장학
■여행사 : 모두투어■상품명 : 홍콩 캐세이패시픽 전세기 상품■판매가:75만원부터■문의: www.modetour.com-7월31일, 8월15일 CX전세기 이용 상품-패키지부터 에어텔까지 상품 구성 다양더운 여름, 홍콩 여행이 꺼려지더라도 쇼핑의 유혹에서 벗어나긴 힘들 것 같다. 홍콩에서 8월31일까지 열리는 ‘홍콩여름축제(Hong Kong Summer Fun)'를 겨냥한 상품이 출시됐다. 모두투어는 7월31일과 8월15일 단 이틀간 출발하는 캐세이패시픽(CX) 전세기 상품을 판매한다. 홍콩에서 진행되는 메가세일을 즐길 수 있
-내일투어 특가, 고급호텔 포함 최대 91만원 할인내일투어가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석을 반값에 이용할 수 있는 ‘나는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타고 가출한다’ 특가 상품을 출시했다. 세부, 코타키나발루, 홍콩, 앙코르와트로 떠나는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클래스와 특급 호텔로 구성된 금까기 상품을 최대 91만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특가 프로모션이다. 7~8월 최성수기에 출발하는 휴가 맞춤 상품이며,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적립도 100%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클래스, 지역별 5성급 호텔·리조트, 워커힐면세점 최대 5만원 할인쿠폰,
-가을 배낭 예약하고 할인받고!대명투어몰에서 유럽 배낭여행을 조기예약하면 3%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명그룹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여행사 대명투어몰은 출발일 90일 전 유럽 에어텔과 배낭여행을 조기 예약하는 모든 고객에게 3%의 할인과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기간은 9월30일까지며 다른 이벤트와 쿠폰으로 중복할인은 불가능하다. 그밖에 열차발권 수수료 무료대행 서비스, 현지 가이드투어와 공항 픽업 서비스 할인, 유럽 여행책자(이지유럽) 제공, 면세점 최대 15% 할인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파리
- 9~10월 연휴 조기예약 실시미리 준비하는 여행은 그만큼 혜택도 많다. 온라인투어(www.onlinetour.com)는 9~10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해외자유여행 조기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9월과 10월 황금연휴에 출발하는 온라인투어 자유여행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인원에 상관없이 현지 교통패스 또는 관광지 입장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더불어 구매인원에 따라 현지 일일 투어를 최대 10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2명 이상 구매 시 현지 일일 투어를 1인당 50% 할인해주며, 4명 이상일 경우 1인당
회원수 1억4,000여명, 매출규모 세계 3위, 2만3,000여명의 직원, 세계 244개국 8만개 이상의 항공노선과 34만개 이상의 호텔 인벤토리 보유, 모바일 앱 다운로드 수 1억6,000건 돌파 등 수치 만해도 어마어마한 공룡 여행사 중국 ‘씨트립(Ctrip)’이 한국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첫 해외지사로 한국을 선택한 것이다. 한국지사의 공식적인 오픈을 앞두고 지난 11일 본사에서 신디 왕(Cindy Wang) CFO가 한국을 찾았다. 그녀를 만나 한국 진출 배경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들었다.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첫 해
-서울씨티투어 가평서 워크숍 인바운드 홀세일 전문 여행사인 서울씨티투어는 지난 6일과 7일 경기도 가평에서 30여명의 모든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상반기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위크숍에서 서울씨티투어는 상반기 매출목표 초과달성을 자축하고, 하반기 목표달성을 위해 더욱 매진하기로 의지를 다졌다. 또 북한강 수상레포츠를 즐기며 화합을 다졌다.서울씨티투어 박도영 대표는 “상반기 역시 쉽지 않은 환경에서 매출목표를 초과 달성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직원 모두 한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일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내일투어가 지역별로 통 큰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장거리 여행자들을 위해 호주 금까기를 예약하면 남반구 가장 높은 전망대인 유레카 타워 입장권(5만원 상당)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뉴욕 금까기 예약시에는 12만원 상당의 시티패스, 5만원 상당의 모마(MoMA)미술관 및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입장권을 제공한다. 단거리 지역을 여행자들에게는 마카오 금까기를 예약하면 8만원 상당의 하우스 오브 댄싱워터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일본 큐슈 금까기를 예약하면 7만원 상당의 그린패스를 증정하며, 홍콩
-대구-제주 노선 신규취항 기념온라인투어(www.onlinetour.co.kr)가 제주항공의 대구-제주 노선 신규취항을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경북지역에 거주하는 고객들이 제주에서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온라인투어는 오는 8월 말까지 제주항공을 통해 대구-제주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 전원에게 제주 조랑말 박물관 무료입장권과 공항면세점, 렌터카 할인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온라인투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국내여행을 실속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롯데관광 백현 부사장이 7월9일부로 국내·국외여행사업 전체 총괄직에 임명됐다. 이에 따라 백현 부사장은 크루즈사업본부장과 영업총괄본부장을 겸임하게 됐다.
-모두투어, 전담팀 꾸리고 항공VI 정비…직판여행사 항공발권 성장률 두드러져여행사들의 항공권 판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하나투어는 물론, 모두투어도 최근 항공VI 정책을 정비하며 항공 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 인터파크, 노랑풍선, 참좋은여행 등 직판 여행사들의 항공 판매 성장률이 높은 데 반해 간판여행사들이 주춤한 상태여서 양자 간 대결 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팀을 결성한 바 있는 모두투어는 최근 ‘항공권도 모두투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항공권 판매 확대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항공 발권 시장의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올해 상반기 BSP실적을 분석한 결과 상위 20개 여행사의 발권 실적은 2조7,0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늘어났으나 20개 여행사 중 11개 여행사는 평균보다 적거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일부 여행사는 50% 가까이 발권 실적이 늘어나 대조를 보였다. 본지 집계 결과 노랑풍선(50.1%), 케이알티(48.7%), 클럽로뎀(39.9%), 인터파크투어(33.6%), 참좋은레져(31.7%) 등은 30% 이상의 거침없는 상승 곡선을 그렸다. 하나투어 본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