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2023년 1월 ~ 5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 누계2023년 5월 인천공항 요일별 실적 누계2023년 1~5월 인천공항 요일별 실적
괌으로 향하는 네 개의 항공사 모두 탑승률 90% 이상을 기록하며 평균 탑승률을 높였다.한국공항공사의 2월 항공통계에 따르면 인천-괌 노선 평균 탑승률은 93.7%로 전월대비 4.8%p 증가했다. 공급 좌석 수는 7만56명, 여객 수는 6만6,735명으로 전월대비 각각 3,982석, 63명 감소했다. 대한항공의 인천-괌 탑승률이 7.4%p 성장한 94.3%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지난 1월 대비 운항 편수를 99회에서 56회로 절반 가까이 줄인 효과라고 볼 수 있다. 여객 수 성장세가 돋보인 항공사는 진에어다. 진에어의 2월
도쿄로 향하는 발걸음이 증가하고 있다. 패키지여행이 가능해진 지난해 7월 부터 나리타공항을 통해 도쿄를 방문한 여행객은 꾸준히 늘어 올해 2월 24만여명이 도쿄를 찾았다.한국공항공사의 2023년 2월 항공통계에 따르면, 인천-나리타 노선의 운항횟수는 1,335회로 총 24만9,345명의 승객을 운송했고, 탑승률은 지난달 대비 7.2%p 성장한 91.9%였다. 공급좌석은 소폭 줄었지만, 여객계는 증가한 덕분이다. 가장 높은 탑승률을 기록한 항공사는 티웨이항공으로 97.7%의 탑승률을 보였다. 진에어, 제주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이
2023년 4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2023년 1월 ~ 4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 누계2023년 4월 인천공항 요일별 실적 누계2023년 1~4월 인천공항 요일별 실적
올해 마지막 대체공휴일을 보름 앞두고 있다. 5월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의 황금연휴로 여행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행지 선정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AI가 추천해주는 여행지를 소개한다.에어포탈 항공통계에 따르면 황금연휴인 5월5일~5월7일에 총 43만9,230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해 여행을 떠났다. 부처님 오신 날 대체공휴일(5월29일)이 포함된 5월 마지막 황금연휴에도 이와 비슷한 수치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대체공휴일이 1일 추가되면 국내여행 소비액이 4,381억원 증가하고, 국내여행 횟수는 333
2023년 1월 대구공항이 작년 11월 대비 여객수가 4배 이상 성장했다. 2019년 동기간(26만7,881명) 대비 26.6% 회복한 수치로 지난해 4월부터 점차 노선을 늘려가며 회복을 도모했다.한국공항공사의 항공통계에 따르면, 2023년 1월 대구공항 평균 탑승률은 85%였다. 여객수는 7만1,334명으로 작년 11월 (1만7,274명) 대비 313% 성장했다. 총 공급좌석 수도 8만3,624석으로 작년 11월(2만223석) 대비 약 4배 정도 증가한 수치다. 가장 높은 탑승률을 기록한 지역은 일본이었다.대구-일본 노선 평균 탑
베트남이 지난해 11월 대비 여객수와 탑승률이 상승하며 겨울철 인기 여행지로서의 저력을 보였다.한국공항공사의 2023년 1월 항공통계에 따르면, 인천에서 베트남으로 가는 항공편 평균 탑승률은 83%로 작년 11월 대비 10.9%p 증가했다. 공급좌석은 63만9,710석, 여객수는 53만4,583명으로 지난해 11월 대비 각각 28.7p%, 48.4%p 성장했다.1월 베트남 노선 탑승률 중에서 푸꾸옥이 작년 11월 대비 18.7%p 증가하면서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으며, 나트랑이 17%p로 그 뒤를 이었다. 겨울방학과 설 연휴가 베
한국공항공사가 발표한 2022년 항공통계에 따르면, 미국은 인천출발 전체 노선 중 359만2,139명을 수송하며 여객수 1위를 달성했다. 반면 러시아는 전쟁 여파로 2021년보다 노선수와 여객수가 줄었다. 지방공항은 국제선이 재개돼 활기를 되찾았다.미국은 인천 출발 전체 노선에서 여객수 1위를 달성했다. 2022년 연간 여객수는 359만2,139명으로 2021년(95만9,201명) 대비 274.5% 성장했다. 2019년(705만5,507명) 대비 50.9% 회복한 수치다.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로스앤젤레스가 단일 노선 최
2022년 아시아 지역 항공노선 탑승률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한국공항공사가 발표한 2022년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아시아 노선 연간 탑승률이 70%대까지 올라왔다. 대부분 노선의 탑승률이 50% 미만이었던 2021년과 비교하면 큰 폭의 상승이다.2022년 인천공항 기점 아시아 노선 중 여객수 1위국 자리는 베트남이 차지했다. 베트남 노선 연간 여객수는 246만5,277명으로 2021년(13만5,076명) 대비 1,725.1% 성장했다. 운항횟수도 1만7,724회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으며, 탑승률은 전년대비 38.9%
2023년 2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2023년 1월 ~ 2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 누계
2023년 1월 인천공항 요일별 실적인천공항 6개월간 월별 실적 추이2023년 1월 인천공항 지역별 실적2023년 1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
타이완이 회복 궤도에 진입했다. 2022년 10월부터 무격리 입국을 시행한 타이완은 두 달 연속 항공 수요가 상승곡선을 그렸다.한국공항공사의 2022년 11월 항공통계에 따르면, 인천-타이베이 노선은 457회, 총 6만3,205명의 승객을 운송했다. 폐쇄적인 입국정책을 펼쳤던 전년도 11월 여객수(2,032명)와 비교하면 31배 이상 증가했다. 또 2019년 11월 인천-타이베이 노선 여객수(25만595명) 대비 25.2% 회복한 수치다. 11월 탑승률은 53.1%로 9월까지 20%대의 낮은 탑승률을 보이다 2022년 처음으로 50
지방공항으로 향하는 발길이 많아지고 있다. 코로나19로 탑승률이 곤두박질쳤던 지방공항 출발 국제선 노선 탑승률이 회복 중이다. 한국공항공사의 2022년 10월 항공통계에 따르면, 대구공항이 83.9%로 가장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고, 양양공항이 54.1%로 가장 낮은 탑승률을 보였다. 9월 지방공항 평균 탑승률은 70%의 벽을 넘지 못했지만, 10월은 양양공항을 제외하고 모두 70% 이상을 기록했다.운항횟수와 여객수도 증가했다. 김해공항은 전월대비 461회 증가한 1,068회 운항됐으며, 여객수도 8만7,131명에서 16만6,519명
2022년 12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2022년 1월 ~ 12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 누계2022년 12월 인천공항 요일별 실적2022년 1월 ~ 12월 인천공항 요일별 실적 누계
방콕 여행이 활기를 띠었다. 태국 정부가 10월1일 입국 규정을 추가로 완화하면서 코로나19 이전과 다름없는 여행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한국공항공사의 2022년 10월 항공통계에 따르면, 인천-방콕 노선 탑승률은 전월대비 8.8% 상승한 87.8%를 기록했다. 공급 좌석 수와 여객 수는 각각 3만9,976석, 5만34명 증가했다. 태국 정부는 무격리 입국, 입국 전후 PCR 검사 폐지 등 점진적으로 입국 규제를 완화해 왔다. 10월1일 해외 입국자 대상 백신접종 증명서 제출 요건을 폐지해 코로나19 이전처럼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게
2022년 11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2022년 1월 ~ 11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 누계2022년 11월 인천공항 요일별 실적2022년 1월 ~ 11월 인천공항 요일별 실적 누계
시드니 노선 탑승률 성장세가 돋보였다. 인천-시드니 노선 평균 탑승률이 전월대비 10.4%p 상승하며, 91.2%를 기록했다.한국공항공사의 9월 항공통계에 따르면, 인천-시드니 노선 평균 탑승률은 5개월 연속 70~80%대의 탑승률에 머물다 9월에 처음으로 90%대로 진입했다. 대한항공 인천-시드니 노선 탑승률은 전월대비 12.9%p 증가한 92%로 9월 시드니 노선 평균 탑승률 증가를 끌어냈다. 아시아나항공 탑승률은 90.5%를 기록하며 8월대비 8.3%p 성장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각각 8월보다 증가한 8,613명, 9
2022년 10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2022년 1월 ~ 10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 누계인천공항 6개월간 월별 실적 추이2022년 10월 인천공항 요일별 실적2022년 1월 ~ 10월 인천공항 요일별 실적 누계
일본여행 길이 열리자 후쿠오카 탑승률이 껑충 상승했다. 7월에 제한적이지만 일본 패키지여행이 본격적으로 가능해지자 8월 여행수요에도 영향을 미쳤다.한국공항공사의 2022년 8월 항공통계에 따르면, 인천-후쿠오카 노선 탑승률은 51.2%로 전월대비 15%p 성장했다. 지난 1월부터 7월까지의 여객 수는 네 자릿수에 머물렀지만, 8월에는 1만명을 돌파한 1만5,396명이었다. 일본정부의 패키지여행 허용 발표 후 여행사의 일본 패키지 상품 예약률은 급증했고, 에어부산 등 국적LCC는 한국-일본 하늘길을 확장했다. 항공사별로는 티웨이항공이
2022년 9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2022년 1월 ~ 9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 누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