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까지 인-아웃바운드 간 격차만 1천만명-994만명vs1,963만명, 출국자가 두배 많아-이 추세면 올해 출국자 2,600만명 넘길 듯 인바운드 부문의 침체 기조가 9월에도 이어지며 누계 기준으로 아웃바운드와 1,000만명 가까운 격차로 뒤쳐졌다.외래객 수는 1,000만명을 밑돈 반면 아웃바운드는 2,000만명 코앞까지 갔다. 올해 12월이면 당초 예상인 2,500만명을 넘어서는 2,600만명 출국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관광공사가 최근 발표한 2017년 9월 관광통계에 따르면, 9월 방한 외래객 수는 107만8,653명
2017.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