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隔世之感, 딴 세상 같이 달라진 모습▲格物致知 : 궁구할 격, 일 물, 이를 치, 알지.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지식을 다하여 이룬다는 뜻으로 사서삼경중 사서의 하나인 대학이란 책에 삼강령인 명명덕, 신민, 지어지선과 팔조목인 격물, 치지, 성의, 정심,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라는 말이 나온다.원물을 풀어서 소개하면 「예전에 밝은 덕을 천하에 밝히려고 하는 자는, 먼저 그 나라를 다스리고 그 나라를 다스리고자 하는 자는 먼저 그 집안을 가지런히 하고, 그 집안을 가지런히 하고자 하는 자는 먼저 그 몸을 닦고, 그 몸을 닦고자
1993.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