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봄, 일본의 황금연휴(4월29일부터 5월5일까지)를 겨냥한 각 면세점들의 특별세일이 이달 일제히 시작된다. 롯데면세점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최고 70∼20%의 할인율로 골든위크 대 바겐세일을 실시한다. 버버리, 막스마라, 세린 등 의류가 30%, 휀디, 구찌, 훼라가모 등 구두·핸드백이 25∼20%, 아덴, 지방시, 이브생로랑 등 향수·화장품이 30∼20%, 론진, 세이코, 구찌 등의 시계·보석이 25∼20%, 일부품목은 70∼40%의 초특가로 판매된다. 그외에도 수량별 한정 할인행사가 기간 중 계속되고 VI
1998.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