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츠 렌터카가 2019년 합리적인 렌터카 여행을 위해 ‘글로벌 최대 20% 추가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월21일까지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와 유럽 등 허츠 영업소가 있는 글로벌 지역을 대상으로 예약 가능하며, 차량 픽업 기간은 4월7일까지다. 최대 렌트 기간은 14일로, 최소 렌트 기간 제한은 없다. 추가할인 프로모션은 다양한 프로모션 쿠폰 할인 프로그램과 결합하여 이용할 수 있는데, 허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로모션 쿠폰(PC)번호와 할인 프로그램(CDP)번호를 입력하면 적용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
코레일관광개발이 ‘철도관광의 내일, 국민기업 코레일관광개발’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12월28일 열린 비전 선포식을 통해, ▲고객지향경영 ▲인재경영 ▲상생경영을 통해 철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재무건전성을 확보해 다가오는 남북통일 시대의 마중물로서 국민행복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경영효율성 향상’,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 혁신’, ‘안전제일문화 정착’, ‘상생의 신 노사문화 확립’ 4대 전략과 12개 중점 추진과제를 구체화해 추진할 예정이다. 경영목표로는
허츠 렌터카(이하 허츠)가 연말연시 풍성한 유럽 여행을 위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허츠는 2019년 1월 한 달 간 프랑스부터 이탈리아,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 벨기에, 영국까지 유럽 주요 국가의 렌터카 예약 시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19년 1월31일까지 예약 및 차량 픽업이 가능하며, 최대 렌트 기간은 14일이다. ‘유럽 1일 요금 무료 프로모션’의 대상 국가는 스위스가 추가되며, 중형 이상 등급 차량을 6일 이상 이용할 경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2월31일 예약까지 해당되며, 차량 픽업은 2019
올 겨울 유럽 기차여행을 위해 유레일패스가 30일부터 12월31일까지 최대 37%까지 할인되는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레일패스는 유럽의 광범위한 철도 및 페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인 유럽 배낭 여행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아왔다. 그 결과 한국 시장은 유레일 아시아 1위, 세계 2~3위의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유럽 내 최대 28개국 전역을 유연하게 여행할 수 있는 ‘글로벌 패스’를 유효기간에 따라 최대 37%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유럽 내 2~4개 인접 국가를 선택해 여행하는 ‘셀렉트 패스’와 유
코레일이 기차·숙박·관광지를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는 외국인 대상 종합여행플랫폼을 선보였다.코레일은 지난 5일 서울 센터마크호텔에서 종합여행플랫폼인 ‘나만의 기차여행 만들기’ 외국어 버전 ‘Explore Korea with your own rail travel plan’ 시연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코레일과 하나투어가 공동 개발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종합여행플랫폼이다.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다국어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전국 열차와 160개 숙박시설, 350개 관광지 입장권 등 여행콘텐츠를 실시간
여행박사가 오키나와 차량 대여 사이트 ‘오키카’를 새롭게 오픈하며 오키나와 자유여행이 한결 더 수월해질 전망이다. 여행박사는 오키카 신규 오픈을 기념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3일간(72시간) 차량 대여를 9만9,000원부터 이용 가능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여행박사가 지난달 26일 선보인 오키카는 일본 오키나와 지역 전문 렌터카 업체 서비스로, 온라인으로 픽업 정보와 반납 정보만 간단히 입력하면 원하는 차량 등급 선택부터 예약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또한 픽업 일정에 맞춰 한국인 직원이 공항으로 직접 차량을 가져다줘 차량 인
허츠가 겨울 성수기 렌터카여행을 장려하기 위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허츠는 12월31일까지 미국&캐나다, 유럽, 호주&뉴질랜드,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1일 요금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미국&캐나다, 호주&뉴질랜드 지역의 경우 전 차량 등급, 유럽 지역은 중형 이상 등급의 차량이 해당된다. 6일 이상 이용 시 1일 요금 무료 혜택이 적용되며 차량 이용 기간은 2019년 1월 31일까지다. 특히 아시아를 제외한 지역에서 할인프로그램(CDP) 번호를 입력하면 10% 추가할인도 적용된다. 아시아는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말
허츠 렌터카가 10월 15일 싱가포르 만다린 오차드에서 열린 트래블 위클리 아시아(Travel Weekly Asia)주최 ‘2018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Readers’ Choice Awards)’에서 4년 연속 렌터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각 부문 여행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영예로운 경의(Saluting Brilliance)’라는 자부심으로 매년 여행업계 최고의 업체들을 인정하는 트래블 위클리 독자들의 투표로 선정된다. 시상식이 시작된 2014년 이후 허츠는 매년 렌터카 부문 최우
알라모렌터카 한국 총판(이하 알라모렌터카)이 하와이 렌터카 여행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인다. 알라모렌터카는 하와이 호놀룰루 시내 지점에 중소형 컨버터블(Compact Convertible)과 중형 컨버터블(Midsize Convertible) 2개의 새로운 등급을 출시했다.중소형 컨버터블 등급의 대표 차종으로는 마쯔다 미아타 RF 컨버터블, 중형 컨버터블의 대표 차종으로는 폭스바겐 더 비틀과 BMW 미니 쿠퍼다. 해당 차량이 없을 경우 동급 차종으로 제공된다. 또 기존 컨버터블 등급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Fun Car
보람항공이 B2B 시장에 이탈리아 고속열차 이딸로(Italo)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보람항공은 11월1일 설명회(시민청 바스락홀)를 열고 이딸로의 상품과 B2B 플랫폼을 소개할 예정이다. 보람항공은 철도티켓 발권 시 여행사에게 부담이 가는 발권수수료를 없애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전망이다. 보람항공은 “이딸로의 B2B 플랫폼을 이용해 직접 티켓을 발권하면 발권 수수료가 없다”며 “발권금액에 따라 1%에서 최대 4%의 수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여행사가 기존 동보 및 보람항공 철도 플랫폼의 발권내역이 없더
지난달 2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TTG TRAVEL AWARDS 2018'에서 허츠 렌터카가 13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TTG는 1976년 창간한 글로벌 여행전문지로 매년 TTG 트래블 어워즈를 개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여행관련 우수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29회째인 TTG 트래블 어워즈의 수상은 17개국 1,000여명의 관광전문 기자단과 7,200여명의 전문 패널들의 투표로 결정됐다. ‘TTG 명예의 전당’은 10년 이상 연속으로 최우수 기업에 선정된 기업에 돌아가는 영예로 허츠 렌터카는
허츠 렌터카가 골드 회원을 대상으로 전 세계 25달러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월31일까지 허츠 콜렉션을 제외한 콤팩트 등급 이상의 차량을 4일 이상 렌트할 경우 25달러 추가 할인이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적용된다. 골드 플러스 리워즈 회원 전용 혜택으로 허츠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가입하면 된다. 또 사전 온라인 예약 할인제 및 프로모션 쿠폰 등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과 결합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허츠 렌터카는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럭셔리 자동차 제조사 마세라티와 협약을 맺고 유럽 주요 지역에서 마세라티
캐나다 럭셔리 관광열차 로키 마운티니어(Rocky Mountaineer)가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0월26일까지 2019년 여행 상품 예약시 호텔이나 식사, 교통, 관광 등을 업그레이드하거나 추가할 수 있는 800CAD(2인당)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로키 마운티니어 열차는 골드 리프와 실버 리프 총 2가지 좌석등급으로 나눠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일정 기차와 기차 내 아침·점심 식사가 포함된다. 등급에 따라 투숙하는 호텔과 식사가 다르게 제공된다. 코스는 1박2일부터 길게는 보름 동안 진행되는 상품도 있
허츠(Hertz)가 유럽 지역에서 차량을 렌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와이파이 단말기 서비스인 ‘허츠 커넥트(Hertz Connect)’를 9월4일 출시했다. 이에 따라 허츠를 이용하는 유럽 여행객들은 더 이상 한정된 와이파이 장소를 찾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모바일 로밍 요금 걱정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허츠 커넥트(Hertz Connect)는 무제한 4G 와이파이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량 내부 및 외부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다. 최대 5개까지 모바일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무료 멤버십 프포그램인 ‘허츠 골
알라모 렌터카가 다양한 옵션을 포함한 요금제를 선보였다. 알라모 렌터카는 지난 8월16일부터 면책금 보험과 연료 이용 옵션 등을 포함한 패키지 ‘2018 괌 NEW 요금제’를 리뉴얼 출시했다. 기존의 ‘괌 베이직 패키지’는 자차 보험(면책금 500~1,000 USD)과 대인·대물 보험, 카시트 2개, 모바일 와이파이(3~7일 이하 대여시), 세금을 포함한 요금제로 이번에는 운전자 1인 등록비 추가 혜택을 더했다. ‘괌 베이직 플러스 패키지’는 베이직 요금과 동일한 혜택에 자손보험 대신 면책금을 0원으로 낮춰주는 면책금 보험과 차량
레일유럽이 올 하반기 유럽으로 떠날 여행자를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레일유럽은 9월 한 달 간 ‘9월 한정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에서 유레일 글로벌 패스는 9월17일까지 최대 37%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1, 2등석 모두 이용 가능하며, 연속사용패스와 선택사용 패스 모두 해당된다. 파리와 바르셀로나 등 프랑스와 스페인의 21개 도시를 연결하는 프랑스-스페인 초고속 열차는 9월18일까지 1등석 티켓을 1인 가격으로 2장 예약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중 구입한 티켓은 9월14일부터 2019년 1월7일까지 사용
융프라우 철도가 미래 50년을 책임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융프라우 철도는 융프라우요흐로 향하는 새 길을 위한 ‘V-Cableway 프로젝트’에 돌입했으며, 지난 21일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에는 융프라우 철도 우어스 케슬러(Urs Kessler) CEO, 인터라켄관광청 다니엘 슐처(Daniel Sulzer) 청장과 동신항운 송진 대표이사를 비롯해 여행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V-Cableway 프로젝트는 그린델발트와 멘리헨을 오가는 케이블카(GGM, Gondola Grindelwald Mannlichen) 교체와 아이거 익스
렌팅카즈(RentingCarz)가 호주 퍼스부터 미국 마이애미까지, 시원한 드라이브 여행지 5곳을 소개했다. 렌팅카즈는 지난해 고객들의 검색량을 토대로 퍼스(호주), 시드니(호주), 오클랜드(뉴질랜드), 카우아이(하와이), 마이애미(미국)를 선정했다. 렌팅카즈의 데이터에 따르면 호주는 지난해 렌팅카즈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여행지로 2016년 대비 검색률이 646% 상승했으며, 그 중에서도 퍼스는 484% 상승을 기록했다. 렌팅카즈는 서호주의 보물이라고 불리는 퍼스의 인디어 오션 드라이브를 추천했다. 시드니는 검색률이 162%
레일유럽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최대 20~48%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초고속 열차 탈리스는 8월27일까지 벨기에-프랑스, 독일-네덜란드 구간의 프리미엄 클래스를 최대 48% 할인한다. 프로모션 티켓을 이용하면 파리-브뤼셀 구간은 8월31일까지, 파리-네덜란드, 벨기에-네덜란드-파리-앤프워프 구간은 9월2일까지 여행 가능하다. 유레일 이탈리아 패스는 8월1일부터 31일까지 최대 20% 할인할 예정이다. 독일 철도 패스도 이번 프로모션에 포함된다. 연속 사용 패스 10일 또는 15일과 선택사용 패스 1개월 내 10일 또는 15일 패스를
허츠 렌터카가 여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미국·캐나다에서 렌터카 이용시 30USD 추가 할인과 유럽·호주·뉴질랜드·아시아에서 1일 요금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8월31일까지며 차량 픽업은 9월30일까지 가능하다. 미국·캐나다 30USD 할인 혜택은 스탠다드 등급 이상의 차량을 5일 이상 렌트할 경우 제공하며, 1일 요금 무료 프로모션은 ▲유럽-미드 사이즈 등급 6일 이상 ▲호주·뉴질랜드-모든 등급 5일 이상 ▲아시아-모든 등급 4일 이상 차량을 예약할 경우에 적용된다. 미국, 캐나다, 유럽, 호주 지역에서는 해당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