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앤서비스 주식회사 투어비스대 표 자│김종철주요사업│SK그룹의 출장 및 단체행사 전담, 국내 해외 패키지 및 국내 제휴/레저 사업홈페이지│www.tourvis.com대표번호│1599-7979주 소│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182-13번지 대륭포스트타워 2차 8층상용과 제휴 마케팅으로 ‘흑자 경영’풍전등화의 투어비스를 다시 밝힌,투어비스 김종철 대표이사투어비스 김종철 대표이사의 업무실에 걸린 화이트보드에는 회사의 전략을 구상하는 흔적들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다. 아직도 김 대표는 ‘여행업계 초보자’를 자처하며 노력하는 자세를 보인다.
"-뉴욕·시카고·캘리포니아 한국 판매 급증-여행사 수수료 20%…현장 구매도 가능해미국은 대중교통이 불편하고, 관광지 입장료도 비싸 자유여행이 만만치 않다. 그러나 자유여행객의 종결자라 할 만한 도우미 ‘시티패스(www.citypass.com)’가 있으니 잘만 활용하면 11개 도시의 핵심을 놓치지 않고 여행할 수 있다. 미국 내에 비슷한 종류의 패스와 카드가 숱하게 있으나 시티패스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지난 5월 23일 미국 관광전 파우와우(Powwow)에서 시티패스 마이크 갤러거 사장을 만나 그 비결을 직접 들어봤다.-시티패스
"토파스여행정보 이우상 상무 (CRS, IT사업 및 영업담당 임원)-선진 GDS 도입, 호텔·렌터카 등 강화-“큰폭 변화 없어 사용 어려움 없을 것”-항공사와의 계약은 연구·검토 후 결정토파스여행정보는 대한항공 여객 시스템를 기반으로 세계 여러 항공사와 계약, 한국에 항공 예약·발권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기능개선과 아카데미 등을 운영해 한국 토종 CRS로 오랫동안 많은 여행사에서 사용해 왔다. 지난달 대한항공이 ‘신 여객 시스템’으로 아마데우스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지금의 토파스 역할에 변화가 생길 것이
"여행업에‘유통’을 접목시키다코리아트래블 최동일 대표2007년 여행상품 유통에 ‘땡처리’ 개념을 도입한 최동일 사장은 30대 초부터 사업가 기질을 발휘했다. 30대 초반 패키지여행사에서 영업총괄을 맡았고, 2001년에는 코리아월드트래블(브랜드명·코리아트래블)을 창업했다. 그는 업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믿음과 신뢰 ,의리가 지금의 최 사장을 있게 한 원동력이었기 때문이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최 사장의 23년 여행업 이야기를 들어봤다. ■11층짜리 건물을 탐하던 청년충주에 11층짜리 건물이 있었습
"호주정부관광청 프란시스-앤 킬러Frances-Anne Keeler 해외총괄국장 호주관광청은 한국지사는 다음 달부터 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에 2배 늘어난 예산을 받았다. 본청으로부터 한국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은 덕분이다. 실제로 2010년 한국 시장은 21만3,100명을 송출해 2009년 대비 18% 성장을 했다. 지난 4월2일부터 4일까지 열린 호주관광교역전(ATE)에서 호주관광청 앤드류 맥에보이(Andrew McAvoy) 호주관광청장이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최근의 호주 여행시장 동향을 살펴보면 한국의 성장이 눈에
"-관광총회 무주 개최로 관광인지도 제고 기대-새만금 관광객 봇물, 관광인프라 지속 강화‘새만금방조제’ 개통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는 전라북도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준비태세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이 머무를 수 있는 숙박시설을 늘리고, 동시에 대형음식점 확충에도 나섰다. 또 국내외 여행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활동에 열심히 나서고 있다. 오는 8일과 9일에는 전북 무주에서 ‘2011한국관광총회’가 개최된다. 서면인터뷰를 통해 만난 김완주 전북지사는 한국관광총회 개최를 크게 반기며
"지난 1998년 여행업계에서 그룹항공권 불법판매 문제가 대두됐을 때 ‘항공권 판매 정상화 위원회’를 구성해 개선책을 모색한 바 있는 동남항공 신관순 사장은 지난 대한항공 수수료 인하 및 제로컴 파동에 대응하는 등 여행업계의 권익 보호를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현재도 서울시관광협회 부위원장, 여행공제회 감사를 맡아 나이를 잊은 활동을 전방위에서 펼치고 있다. ‘6개월만 해보자’고 생각하고 투신한 여행업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여행업계의 정도(正道)를 이끈다 동남항공 신관순 사장1.‘6개월만 해보자’가 평생의 업으
"말레이시아관광청 청 요크 하Chong Yoke Har 동북아시아 국제마케팅부 국장International Marketing Division·North&East Asia Director말레이시아는 관광 뿐만 아니라 이주, 골프, 쇼핑 등의 매력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말레이시아관광청은 MM2H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말레이시아로의 이주를 돕고 있고, 한국-말레이시아 간 전세기를 지원해 골프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려고 한다. 또 주요 소비재의 면세를 실시해 쇼핑 매력도 높이고 있다. 이런 현황을 말레이시아관광청 청 요크 하 동북아시아 국제
"-신세계투어 프레스센터로 확장 이전-맨파워 강화…유럽전문여행사로 도약현재 가장 활기를 띠고 있는 지역이 유럽이다. 해외여행이 자유화 된 지 20년이 넘었고, 소득수준도 크게 상승하면서 대중적인 여행목적지가 근·중거리에서 장거리로 확대되고 있는 것. 그러나 파이가 커지고 경쟁이 치열해지다보면, 패키지는 그 특성상 저렴한 가격을 강력한 무기로 삼는 저가 상품이 득세하기 마련이다. 이런 상황에서 유럽 전문 여행사를 표방하고, 여행의 품질에서 차별화 전략을 내세우는 신세계투어의 등장은 눈길을 끌지 않을 수 없다. 최근 사무실을 프레스센터
"지난 1998년 여행업계에서 그룹항공권 불법판매 문제가 대두됐을 때 ‘항공권 판매 정상화 위원회’를 구성해 개선책을 모색한 바 있는 동남항공 신관순 사장은 지난 대한항공 수수료 인하 및 제로컴 파동에 대응하는 등 여행업계의 권익 보호를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현재도 서울시관광협회 부위원장, 여행공제회 감사를 맡아 나이를 잊은 활동을 전방위에서 펼치고 있다. ‘6개월만 해보자’고 생각하고 투신한 여행업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1.‘6개월만 해보자’가 평생의 업으로2. 여행업의 빛과 그림자서 활약하다시어머니라뇨?
" 태양의서커스 in 마카오‘자이아’ 에디 잉Eddie Ying 영업이사 -태양의서커스 최초 아시아 상설공연-한국시장 개발…여행사와 공조 모색- ‘자이아’에 대해 소개해달라.‘자이아’는 마카오 베네치안호텔 전용극장에서 상설 공연되고 있으며 3년 전에 첫 선을 보였다. 태양의서커스가 아시아에 처음으로 진출한 작품이며, 그 후 도쿄디즈니랜드에도 ‘제드(ZED)’가 상설공연되고 있다. ‘자이아’는 그리스어로 ‘삶(Life)’을 뜻하는 단어이자, 땅의 여신 가이아(Gaia)를 의미하기도 한다. 소녀가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 우주를 여행하면서
"인천과 베트남 하노이와 캄보디아 씨엠립을 연결하는 스카이윙스아시아가 오는 6월 첫 취항을 앞두고 있다. 업계는 베트남과 캄보디아 공급을 좀 더 원활하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좌석난이 해소될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국토해양부의 승인을 받지 못했는데 지금도 운항시기나 현지와의 문제로 잡음이 들리고 있다. 스카이윙스아시아 한국GSA인 세영항공 윤종만 회장을 만나 관련 이야기를 들었다. -스카이윙스아시아에 주목한 이유는.저비용항공사가 근거리에 많이 집중돼 있는 상태지만 동남아 상품 중 가장 좌석 공급이 부족한 노선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