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에 제주도가 덤 대한항공이 16개 연합사를 구성해 캐나다 허니문 상품을 출시했다. 그 동안 허니문 상품이 없었던 캐나다 지역에 파격적인 항공요금을 내놓고 허니문 깃발을 먼저 꽂았다. 9월14일부터 2쌍 이상이면 출발이 가능하며 마일리지를 이용해 제주도 왕복 항공권까지 확보되는 일석이조 상품이다. 투어25가 주관랜드를 맡아 허니무너용 일정을 기획했다. 일요일에 출발 가능한 허니문 벤쿠버 5일 상품(159만원)은 밴쿠버와 인근의 빅토리아, 휘슬러를 관광하게 된다. 영국풍을 느낄 수 있는 빅토리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부차든 가
" 대자연의 상쾌함과 숨결이 함께 하는 캐나다. 지난해 5월 한국인에 대한 무사증입국 허용으로 캐나다를 찾고 있는 한국관광객은 지난 8월말 현재 4만2천7백77명으로 보이고 있다. 그러나 현지 지상수배를 맡고 있는 업체들이 대부분이 영세해 관광행사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태국 싱가포르 전문랜드사로 위상을 다져온 밍트래블이 최근 캐나다에 현지 여행사를 셜리비하고 캐나다허니문 여행상품을 개발해 판매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고의 관광지 캐나다가 아직은 환국관광객의 증가율에 비해 절대인원은 많지 않으나 앞으로 성장 가능성은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