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정부관광청과 1박2일 진행한진관광은 호주정부관광청과 함께 지난 12일~13일 1박2일동안 ‘호주 스페셜리스트 워크숍’을 단독 진행했다. 대한항공 신갈연수원(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한진관광 전문 대리점인 ‘SKY 파트너’ 46개 업체와 일반 대리점 영업직 13명, 한진관광 대양주팀 직원 2명 등 60여명이 참가했다. 호주정부관광청에서는 스캇 워커 지사장을 포함한 3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호주 스페셜리스트 교육을 받은 뒤 현장에서 온라인으로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또 한진관광의 호·뉴 재발견 상품과 하계시즌
"지난 2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간한 ‘2009 관광사업체 기초통계조사’에 따르면 여행사 대표 중 여성 비율은 26.7%에 이른다. 낮은 비율이지만 2007년부터 여성 여행사 대표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는 여행업계에서 여성의 영향력이 늘고 있고, 업계에서 요구하는 책임 또한 늘고 있다는 방증인 셈이다. 여행사 대표 뿐만이 아니다. 여행업계 전반에서 여성들은 크고 작은 족적을 남기고 있다. 여행업계 업종별로 주요 여성리더와 그들의 활약을 정리해봤다. 박우철 기자 park@traveltimes.co.kr-남성만의 영역, 이제 옛
"-스페셜리스트 추천 베스트 상품 전면…가이드 북 발간 호주관광청이 스페셜리스트를 통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호주스페셜리스트들이 경합을 펼쳐 선정된 ‘호주자유여행 베스트 6’ 상품은 가이드북, 버스옥외광고 등으로 다양하게 홍보되고 있다. 호주정부관광청은 “여름시즌을 겨냥해 호주의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최근 인기몰이 중인 ‘호주자유여행 베스트 6’ 상품의 판매가 본격적인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주자유여행 베스트 6’는 호주정부관광청이 진행한 호주 여행일정 짜기 경합에서 35개 팀(2인1조) 중 최종
"항공 수수료가 사라지면서 여행사의 생존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한편으로는 여행사에 몸담고 있는 직원들도 자기계발이 절실한 시대에 살고 있다. 개별여행이 대세라는 말은 직원들이 상대해야 할 소비자의 요구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는 뜻이다. 정보의 홍수는 여행도 예외가 아니어서 소비자들은 똑똑해 지고 있다. 얄팍한 지식만 가지고 덤볐다가는 상담은커녕 망신만 당하기 십상이다. 여행 전문가로 인정을 받으려면 그만큼의 수고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렇다고 여행 고수가 되기 위해 무작정 가방을 꾸릴 필요는 없다. 각국 관광청들이 지역
"-호주에서 보물찾기 -2030 젊은 그녀, -자연과 도시 ‘두 마리 토끼’를 잡다*호주정부관광청은 ‘호주스페셜리스트프로그램(Aussie Specialist Program, ASP)’을 통해 여행업계 종사자들 중 특히 호주지역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이들을 트레이닝하여 스페셜리스트로 선발, 그들이 제시한 자유여행일정을 선별해 일반 여행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의 여지를 제공한다. 올해의 ASP 일정 공모에는 총 6팀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지난 4월13일부터 5월17일까지 직접 짠 일정에 따라 호주 각지를 여행하고 돌아왔다. 기자들이 이
"- theme 4_ 퍼스* 멜버른- 다이내믹 & 로맨틱 오스트레일리아 재발견 ‘오스트레일리아 재발견’ 9일 일정표 (호주 현지 7일) 1일(土) 인천-홍콩-퍼스 2일(日) 조폐국, 다운타운 등 퍼스 시티 투어 3일(月) 웨이브록 ‘아웃백’ 일일투어 4일(火) 마가렛리버 일일투어 5일(水) 로스네스트섬 자전거투어, 프리맨틀 시티투어 6일(木) 멜버른으로 이동, 금광 유적 ‘소버린 힐’ 관광 7일(金) 그레이트오션로드 드라이브, 멜버른 야경 감상 8일(土) 퀸빅토리아마켓 등 멜버른 시티투어, 멜버른 출발 9일(日) 홍콩-인천 *이 상
" Whispering Outback욕심 많은 여행자의 Luxury Aussie Experience 호주의 상징, 아웃백 지역과 아직은 우리나라 여행자들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은 도시 브룸 그리고 서호주의 주도 퍼스에 이르기까지 전체 대륙의 절반 이상을 가로지르는 색색의 일정을 통해 호주의 팔색조 같은 매력을 공개한다. 비행기, 열차, 크루즈 등 육·해·공이 총출동하여 빚어낸 럭셔리 & 캐주얼 호주 여행의 세계, 지금부터 시작이다.글=오경연 기자 ellie@traveltimes.co.kr사진=Travie photographer 윤경
"-호주정부관광청, ASP 여행기 책자 제작호주정부관광청은 호주스페셜리스트(www.aussiespecialist.com)가 추천하는 호주자유여행 소개책자를 제작, 소비자 및 여행사에 배포한다. 관광청이 주간여행정보매거지 ‘트래비’와 제작한 ‘호주스페셜리스트가 추천하는 호주자유여행 Best 5’는 호주스페셜리스트 프로그램(Aussie Specialist Program, ASP)의 일환으로 2008년 실시한 제1회 Australian Journey를 통해 최종 선발된 5개 호주스페셜리스트 팀의 여행기와 호주여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
"동남아, 중국, 일본은 다른 지역에 비해 팀별 인원수가 많다. 그렇다보니 각 담당자가 일년에 한 번 팸투어 가기도 힘들다. 또 항공사별 연합 모임이다 해서 정기적인 교류의 자리가 있어도 이에 참석하는 경우는 팀장급 이상 정도로 제한적이다. 이런 가운데 같은 지역 담당자들 끼리 공통의 관심사를 매개로 지역별 친목모임들을 갖고 있다. 이지혜 기자 imari@traveltimes.co.kr■애정과 자부심 넘치는 일사모일본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줄여서 호칭하는 ‘일사모’는 결성 이래 꾸준히 막강한 파워를 자랑한다. 어찌 보면 평범한
"-항공사·여행사 파트너십 최우선으로-패키지·FIT·허니문 동반 발전 꾀해호주정부관광청이 새로운 회계연도를 맞아 한국시장에 투자를 대폭 늘리고 다양한 마케팅 계획을 발표하는 등 의욕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관광청은 지난 7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여행사, 항공사, 주정부 관광청 등 90여명의 관계자를 초청해 업계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7월 2008~2009년 새로운 회계연도를 맞은 호주정부관광청은 지난해말부터 올해 8월초까지 13% 감소한 한국여행객 수요를 다시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발표했다. 호주정부관광
" 5가지 호주자유여행 일정 *글싣는 순서theme 1. 퍼스*시드니‘직장인을 위한 두 도시 나들이’theme 2. 멜버른*태즈매니아‘그녀들의 호주 문화탐방기’theme 3. 애들레이드*울룰루‘호주횡단-아웃백 사파리 체험’theme 4. 멜버른*캔버라*시드니‘캠핑카 타고 달리는 로드 트래블’theme 5. 멜버른*태즈매니아‘우아한 플레이걸 따라잡기’*지난 이야기 다시보기┃트래비 홈페이지www.travie.com 참조호주자유여행시리즈5.멜버른&태즈매니아우아한 플레이걸 따라잡기유쾌상쾌 자유여행 ▶김지언 | 코랄리아드림투어네비게이터 지니
" 5가지 호주자유여행 일정 *글싣는 순서theme 1. 퍼스*시드니‘직장인을 위한 두 도시 나들이’theme 2. 멜버른*태즈매니아‘그녀들의 호주 문화탐방기’theme 3. 애들레이드*울룰루‘호주횡단-아웃백 사파리 체험’theme 4. 멜버른*캔버라*시드니‘캠핑카 타고 달리는 로드 트래블’theme 5. 멜버른*태즈매니아‘우아한 플레이걸 따라잡기’*지난 이야기 다시보기┃트래비 홈페이지www.travie.com 참조 ▶김을수 소장 | PA투어팀 내 유일한 스틱운전자. 모두가 잠자는 와중에도 고도의 집중력과 책임감으로 無사고 여행을
" 5가지 호주자유여행 일정 *글싣는 순서theme 1. 퍼스*시드니‘직장인을 위한 두 도시 나들이’theme 2. 멜버른*태즈매니아‘그녀들의 호주 문화탐방기’theme 3. 애들레이드*울룰루‘호주횡단-아웃백 사파리 체험’theme 4. 멜버른*캔버라*시드니‘캠핑카 타고 달리는 로드 트래블’theme 5. 멜버른*태즈매니아‘우아한 플레이걸 따라잡기’*지난 이야기 다시보기┃트래비 홈페이지www.travie.com 참조애들레이드 & 울루루 7박 10일시드니, 캔버라, 브리즈번, 퍼스, 골드코스트… 호주에는 유명한 볼거리, 놀거리들이 곳
"-자유여행시장 개발 프로젝트 본격-형식 아닌 실례 긍정적 결과 기대 호주관광청이 호주스페셜리스트프로그램(ASP:Aussie Specialist Program)을 활용한 자유여행 시장 개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호주스페셜리스트프로그램을 이수했거나 이수예정인 여행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호주스페셜리스트 2~3명이 팀을 구성해 자유여행일정을 짜서 응모하면 된다. 팀원 간 여행사가 달라도 무방하다. 호주관광청 측은 FIT여행으로서 ▲국내 소비자에게 상품화의 잠재력이 있는 호주자유여행 루트 및 일정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