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후] 개봉박두 익스피디아 항공
[취재 후] 개봉박두 익스피디아 항공
  • 여행신문
  • 승인 2017.04.17 11: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봉박두 익스피디아 항공
 
편- 익스피디아의 항공 서비스 오픈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어떤 특징이 있나.
손- 익스피디아의 경우 대기 좌석은 요금에서 처음부터 안보여준다고 한다. 최저가를 보여줘야 하는 국내 업체들은 대기 좌석까지 다 보여주는데 익스피디아는 가능한 최저가부터 올리는 게 특징이다. 지금의 호텔 결제처럼 결제 과정 간소화도 예상된다.
편- 결제 과정 간소화가 예약에 많은 영향을 미치나. 
손- 실제 예약율을 높인다. 예약을 하다가 이것저것 설치하는 게 번거로워서 중간에 이탈하는 경우가 많다.
차- 우리도 보안설치는 권고사항인데 보안설치를 안해서 문제가 발생하면 무조건 웹사이트 책임이라고 한다. 손해가 발생할 때 피해를 줄이려다 보니 결제 과정이 복잡하다. 
 
BSP 실적의 고공 행진
 
양- BSP가 3개월 연속 9,000억원을 넘었다. 
편- 작년 12월보다 방학도 지난 올해 3월이 더 많이 나간 상태로 거의 매달 20% 이상 성장해서 올해 10조는 무난하지 않을까 전망된다. 
차- 모두투어가 인터파크를 제치고 3개월 연속 2위를 차지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관광 공약 실종 사건
 
김- 대선이 코 앞인데 관광관련 공약이 실종됐다.   
손- 지난해 국회의원 선거할 때도 관광 공약은 없었다.
김- 있어도 도로를 만들겠다, 관광 벨트를 만들겠다 등과 같은 것들 뿐이다. 체감이 어려운 공약인데 지금은 그나마도 없는 상태다. 
편- 대선 기간이 충분할 때는 캠프에 질의하면 형식적인 것이라도 답을 들을 수 있었는데 올해는 모르겠다. 
 
상장 여행사 평균 연봉
 
김- 2015년과 비교해 2016년 여행사 연봉이 올랐다. 어떻게 봐야하나? 
차- 2015년에는 2개 여행사만 연봉 평균이 올랐는데 작년에는 여행사 한곳 빼고 다 올랐다.
편- 상장하지 않은 중소여행사들의 평균 연봉이 궁금하다. 점점 격차가 벌어지는 듯하다. 
손- 이번 멕시코 출장에서 만난 한 외국인이 ‘한국에 살아서 좋겠다’고 하길래 이유를 물어보니 한국인 월봉을 평균 7,000달러로 알고 있더라.
편- 사업보고서 분석하면서 그밖의 특이사항은 없었나. 
차- 회사별로 평균 연봉은 차이가 있는데 여직원은 어느 회사나 큰 차이가 없다. 하나투어의 여직원을 보면 평균 근속 년수 5.2년에 연봉 2,900만원이고 아시아나는 9.8년인데 3,800만원이다 .
손- 항공사의 경우 남자 직원과 여자 직원의 평균 연봉이 두배 정도 차이나는 경우가 많다. 
예- 남자의 경우 임원 중에 남성의 비중이 많아서 평균이 높아지는 부분도 있을 것 같다.
편- 계약직 때문에 더 차이가 날 수도 있겠다. 
 
그룹좌석을 보는 서로 다른 시각
 
차- 그룹 좌석을 놓고 줄다리기가 여전한 것 같다.
손- 항공사들은 낮은 클래스는 다 팔리고 높은 클래스만 남아서 비싸 보이는 거라는 입장이다. 그룹 물량은 열 수 있는 만큼 열어서 좌석을 더 열 수 없다는 측면도 있다. 특히 특가도 많았던 작년의 유럽과 비교하면 상황이 역전된 셈이다. 
 
 
*취재후는 한 주간의 취재 뒷얘기를 담는 자리입니다
참가자 김기남, 김선주, 천소현, 고서령, 차민경, 양이슬, 손고은, 김예지 기자
*기자 이름 성으로 표기 (편=김기남 편집국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 5층 (주)여행신문
  • 대표전화 : 02-757-8980
  • 팩스 : 02-757-89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렬
  • 법인명 : (주)여행신문
  • 제호 : 여행신문
  • 등록번호 : 서울중구0877호
  • 등록일 : 1992-05-21
  • 발행일 : 1992-07-10
  • 발행인 : 한정훈
  • 편집인 : 김기남
  • 여행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1992-2020 여행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ktt@travel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