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관훼리, 세월호 후 첫 학단
부관훼리, 세월호 후 첫 학단
  • 여행신문
  • 승인 2017.05.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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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동의 착용법 등 안전 교육…성희호로 5월16일 고교 수학여행
 
부산과 일본 시모노세키를 매일 운항하는 부관훼리(주) 성희호에 세월호 침몰 사건 이후 처음으로 수학여행 단체가 승선했다. 부관훼리는 안전하고 즐거운 선박여행을 위해 선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중단됐던 수학여행 단체의 재기를 알리는 첫 승선은 신철원고등학교 학생과 교사들이다. 5월16일 탑승한 126명의 수학여행 단체는 성희호에 승선 후 안전하고 즐거운 선박 여행을 위해 선내 안전교육을 받았다. 부관훼리의 승선 승무원이 직접 선내시설 안내와 구명장비 설명, 구명동의 착용법, 비상시 선내 안전교육 등을 실시했다. 구명동의 착용법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착용해보는 체험도 진행했다.

부관훼리 윤성중 차장은 “선박을 이용한 학생 단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며 “수학여행 단체 대상으로 선내 멀티홀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향후 예정돼 있는 수학여행 단체 역시 안전 교육을 최선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이슬 기자 ysy@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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