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관광청이 영화 <파리로 가는 길> 개봉 전야제 행사를 지난 2일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지역을 담당하는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영화 <파리로 가는 길>은 프랑스에서 펼쳐지는 낭만 가득한 로드 트립을 담은 영화로 이날 시사회에는 박준우 셰프가 참석해 영화 관람 이후 ‘관객과의 대화’ 토크쇼도 열렸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