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네시안 문화센터의 최경환이사가 지난달 19일자로 Regional Vico Pregident Asia Marketing & Sales로 승진했다. ◇코오롱 ▲사장 金周成 ▲전무 金允培
업계소식
한국관광인클럽(회장 沈良輔·자유여행사 사장)은 4일 프레스센터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송년의 밤 행사와 함께 「올해의 관광인 상」 수상식을 가졌다.
제2회 올해의 관광인상 대상 수상자로는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 유태명 사무국장이 선정됐으며 외래객 유치부문 특별공로상에 (주)서울동방관광 김태권 영업담당 상무이사, 관광청 활동부문 특별공로상에 스칸디나비아관광청 한국사무소 최춘자 소장, 관광업 발전부문 특별공로상에 홍콩관광협회^마카오 관광청 한국사무소 유환규 소장, 관광학술부문 특별공로상에 경기대학교 관광대학 관광경영학과 이장춘 교수, 여행문화창달부문 특별공로상에 교통관광TV 지구촌 여행정보 PD 팽준영 「세상을 연다」팀이 수상했다.
한국관광협회는 10일 오후 2시 르네상스서울호텔 3층 다이아몬드볼룸에서 97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98년도 예산과 사업계획 등을 확정한다.
최훈 한진교통물류연구원장(전철도청장)이 &27853포도주 그 모든 것을 저술했다.
호텔과 관광분야의 오랜 경력동안 만나게 된 포도주인연을 소개하고자 포도주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아냈다.
한국일반여행업협회(KATA)는 지난달 말 금정빌딩 5층에서 8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전화번호와 팩스는 종전과 동일하다. ☎02-752-8692 FAX 02-752-8694
계절여행은 중구 서소문동 한영빌딩 8층에서 6층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 전화번호와 팩스는 종전과 동일하다. ☎02-754-4666 FAX 02-754-3461
(주)마샬고아화국개발(회장 모행용)이 FM그룹 사무실을 소공동으로 이전했다. 주소는 서울 중구 남대문로 2가 118번지 해운센터빌딩 본관 22층. ☎02-754-7799, FAX 02-318-7799
봉원사의 영산재를 관광상품화 하기 위해 지난 3일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초청, 영산재 시연회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관광공사를 비롯한 여행업계 관계인사 1백여명이 참석해 인바운드 관광상품으로서의 영산재 시연회에 관심을 보였다.
내외여행사가 그리스 국적의 지중해 유람선 「Royal Olympic Cruises」의 한국총판을 맞게 됐다. 지난달 28일 프라자호텔 덕수홀에서 지중해 유람선 설명회를 개최한 내외여행사는 지중해 유람
본지기자 해외취재
김태희 기자는 대만의 옥산과 소오냉천, 노천 비로·문산온천 등 대만의 새로운 관광지를 취재하기 위해 오는 7일 캐세이 항공편으로 출국, 13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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