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팅 드림호 싱가포르 출항 시작

드림 크루즈가 월드 드림호의 첫 출항을 기념해 11월15일부터 4박5일 간 '더블 셀러브레이션 메가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겐팅·월드 드림호의 선내 투어, 대표 쇼 관람, 간담회 등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을 포함한 일본, 싱가포르 등 100여 곳의 관계자들은 다양한 국적의 승무원이 상주해 의사소통이 원활하고, 도시 및 국가 간 이동이 편리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저작권자 © 여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