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위, 2018년 한국인 여행객 240만명 기대
미방위, 2018년 한국인 여행객 240만명 기대
  • 손고은
  • 승인 2018.02.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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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0일 총회서 IPW·세일즈 미션 참가 계획…글로벌 엔트리 프로그램 심사관 초청도 논의

미국방문위원회 한국 지부(Visit USA Committee-Korea)가 지난달 30일 2018년 첫 총회를 가졌다. 이번 총회에는 회원사 약 40여개가 참석했으며 올해 주요 활동 계획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미국방문위원회는 올해 미국 국제관광 박람회인 IPW, 미국관광청 세일즈 미션 등에 참가해 미국 여행을 증진시키고 소속 회원사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주한 미국 대사관 다니엘 유 상무부 외교관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을 방문한 한국인은 약 230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니엘 유 상무부 외교관은 “2018년에는 미국방문위원회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인 240만명(+7%)이 미국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이날 미국방문위원회 항공 부분 부회장인 유나이티드항공 데이비드 럭 지사장은 미국 글로벌 엔트리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사전 심의를 통해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미국 입국시 대면 심사 없이 자동입국 등록대를 통해 빠르게 입국할 수 있다. 미국방문위원회는 글로벌 엔트리 프로그램 심사관을 한국으로 초빙해 사전 심의를 진행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한편 미국방문위원회는 한국에서 미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기구다. 다양한 관광업계 파트너사들이 회원사로 등록돼 있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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