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 예측, 외래객 3.6억박으로 일본인 상회
 
2030년에는 방일 외국인 관광객의 숙박 연인원 및 소비액이 일본인 기록을 크게 앞설 것으로 예측됐다. 자란 리서치센터는 ‘2030년 관광의 미래 수요 예측’을 통해 이와 같이 내다보고, 일본인 인구감소에 따른 국내시장 축소와 방일 외래객 급성장에 따른 영향력 확대가 더해진 결과라고 풀이했다. 이에 따라 방일 외래객 대상의 관광지 조성 필요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트래블저널 2018년 2월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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