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객 수 및 단가 늘어 253억엔 기록
일본백화점협회 조사에 따르면, 93개 조사대상 점포의 2017년 11월 외국인 관광객 매출액은 253억2,000만엔(2,532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74.5% 증가했다. 구매객 수는 35만3,000만명으로 55.1% 증가했으며, 1인당 구매단가도 7만2,000엔으로 전년동월대비 12.6% 늘었다. 구매단가는 7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이었으며, 9월 이후로 계속 7만엔 대를 유지했다.
트래블저널 2018년 2월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