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다양한 여행이 가능한 맬버른
[현장 브리핑] 다양한 여행이 가능한 맬버른
  • 손고은
  • 승인 2018.03.12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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맬버른은 인구 약 450만명의 도시로 시드니(약 500만명)와 비슷한 규모다. 호주 정부는 2035년이면 맬버른의 인구가 650만명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울에 비하면 아직 작지만 면적으로는 한국의 약 2배 큰 도시다. 또 고풍스러운 건물이나 카페 문화 등이 유럽 스타일로 이색적이고, 음식과 패션 등이 발달해 젊은 여행객들로부터 흥미를 얻고 있다. 와인도 빼놓을 수 없다. 맬버른이 속한 빅토리아주에만 약 700여개의 크고 작은 와이너리가 있을 정도로 와인 산업의 규모도 크다. 근교 여행지로 필립 아일랜드, 모닝턴 페닌슐라, 그레이트 오션로드 등 훌륭하고도 다양한 자연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젊은 여행객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여행객들의 발걸음도 늘어나는 추세다. 

맬버른은 스포츠와 이벤트의 도시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한국의 정현 선수가 활약하며 맬버른을 스포츠의 도시로 알릴 수 있었다. 이번 대회가 열린 약 2주 동안 7만4,000명의 관람객들이 맬버른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내년에는 미국과 유럽을 제외한 인터내셔널팀 간의 남자 프로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 컵(The Presidents Cup)이 맬버른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 여행객들의 방문을 늘리기 위해 직항 유치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호주 빅토리아 주정부 애덤 커닌 Adam Cunneen 한국·일본 대표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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