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여행 마케팅하이랜즈 합병, ‘빈펄’ 방점 찍고 마케팅
하하여행 마케팅하이랜즈 합병, ‘빈펄’ 방점 찍고 마케팅
  • 차민경
  • 승인 2018.04.0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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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합병 완료, 올해의 전략 지역은 베트남
-분기별 VIP 리워드 실시해 빈펄 체험 제공

베트남 리조트 그룹 빈펄의 마케팅이 한층 탄력을 받는다. 호텔 공급사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하하여행과 마케팅하이랜즈가 지난 1월 ‘마케팅하이랜즈’ 브랜드로 합병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영업 속도를 올리고 있다. 올해는 베트남 빈펄에 방점을 찍기로 했다. 

마케팅하이랜즈는 합병을 통해 규모는 물론 사업 영역의 확장도 이뤘다. 파견직 포함 약 40여명의 직원 규모를 갖추게 됐으며, 서울에만 25명이 각계 분야에서 세밀한 손길을 더한다. 베트남에 강점을 갖고 있던 하하여행과 하이난을 집중 공략해 온 마케팅하이랜즈가 합쳐지면서 보다 다양한 지역을 아우르게 됐다.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전략적인 영업이 가능해졌다.

올해의 마케팅 핵심은 베트남 리조트 그룹인 빈펄이다. 빈펄은 현재 베트남 내 17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계속 신규 시설을 오픈하는 등 공격적인 시설 확장을 펼치고 있다. 현재 마케팅하이랜즈는 빈펄 그룹의 4개 리조트의 GSA를 담당하는 한편, 그 밖의 리조트에 대해서는 하드블록을 운영하고 있다. 마케팅하이랜즈 최주열 이사는 “많은 수의 객실을 확보하고 있어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며 “중소형 단체는 물론 대형 그룹까지 여러 가지 여행 타입에도 유연하게 객실을 공급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오는 4월28일 오픈 예정인 빈펄 남 호이안 리조트 앤 빌라를 통해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도 제공하겠단 계획이다. 빈펄 남 호이안 리조트는 총 429개 객실과 132개 빌라로 구성된 대형 리조트다. 여기에 사파리, 워터파크, 18홀 골프장 등 대형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혼합돼 있다. 최주열 이사는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를 만족시킬 수 있는 리조트”라며 “엔터테인먼트를 갖춘 리조트가 많지 않은 만큼 다낭에서 독보적인 리조트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남 호이안 리조트의 엔터테인먼트 시설은 빈펄 투숙객의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판매사를 독려하기 위한 VIP(Vinpearl Incentive of Partner) 리워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4월부터 6월까지 2분기 실적을 집계해 7월에 보상을 지급할 계획이다. 담당자 본인과 가족이 함께 빈펄을 이용할 수 있는 체험권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각 분기는 물론 연간 어워드까지 진행할 예정으로, 직접 빈펄을 경험해 봄으로써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목적이다. 

차민경 기자 cham@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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