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웰컴아메리카 “북아메리카로 통하는 문”
[inside] 웰컴아메리카 “북아메리카로 통하는 문”
  • 이성균
  • 승인 2018.04.30 1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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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하와이 인센티브 전문 … 행사는 기본, 빠른 견적과 합리적인 가격

웰컴아메리카 장혁순 대표는 “웰컴아메리카는 원활한 행사는 기본, 빠른 견적과 합리적인 가격이 경쟁력인 인센티브, 패키지 전문 랜드사”라고 소개했다. 

웰컴아메리카는 지난해 8월 사업자등록을 마쳐 1년도 채 되지 않은 랜드사다. 하지만 장혁순 대표는 2011년부터 미주 전문 랜드사를 운영하고, 오랜 기간 여행사에서 근무해 다방면으로 내공을 쌓았다. 장 대표는 “여행사를 다녔던 경험 덕분에 항공을 비롯한 여행의 전반을 이해하고, 여행사의 고충을 알고 있어 업무 조율 등 여행사와의 소통이 원활하다”고 전했다. 

웰컴아메리카는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캐나다, 하와이 등을 다루며 인센티브를 메인으로 한다. 공무원과 기업, 학생 맞춤 상품을 기획하며 공무원 인센티브는 각 시의 인재개발원 등 선진국의 시스템 벤치마킹을 위주로 한다. 4차 산업을 대비해 실리콘 밸리 기업체 탐방을 하거나 도시 재생 관련 문의도 많다. 기업도 워낙 다양한 종류의 행사를 진행하는데 상반기에는 로터리클럽, 라이온스, MDRT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800명 이상 되는 규모의 행사를 진행한 적도 있어 규모에 상관없이 꼼꼼한 행사를 보장한다. 학생들의 경우 고등학교 행사가 많아 유학, 대학교 탐방, 미래 진로 관련 특강 요청이 일반적이다. 가장 많이 찾는 지역은 LA, 샌프란시스코, 뉴욕으로 직항 항공편과 글로벌 기업, 유명 대학들이 몰려 있는 지역이며 관광도 용이하기 때문이다.

장혁순 대표는 “한국에서 준비할 수 있는 것은 직접 처리해 중간 단계를 없애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좀 더 합리적인 가격에 견적을 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웰컴아메리카에는 LA 현지에서 법인을 내고 사업한 경력의 직원이 있어 현지 네트워크가 탄탄하고, 상품 요금도 현지 원가로 받고 있다. 

장 대표는 올해 계획에 대해 “지역을 확장하고 싶다. 남미 쪽으로의 진출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직원도 더 충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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