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츠와 전세기 수배회사 설립
 
ANA홀딩스(ANA-HD)는 비즈니스제트를 활용한 전세기 수배사업을 시작한다. 올해 여름 소지츠사와 공동으로 신규회사 ‘ANA비즈니스제트’를 설립한다. 출자비율은 ANA-HD가 51%, 소지츠가 49%이다. ANA-HD는 법인·단체 대상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기업에 새로운 이동수단으로서 비즈니스제트를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트래블저널 2018년 4월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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