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단독 아닌 연계 여행으로’
인도네시아, ‘단독 아닌 연계 여행으로’
  • 전용언
  • 승인 2018.04.3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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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탐·빈탄 등 싱가포르 근접 지역 연계 관광상품 설명
-10 뉴 발리로 만달리카 등 발리 외 명소 재조명에 나서

올해 인도네시아 여행이 보다 더 다양해진다. 인도네시아관광청이 숨겨진 명소를 알리는 ‘10 뉴 발리(10 New Bali)’부터 싱가포르와 연계한 관광상품까지, 다채로운 여행지 발리를 홍보했다.

인도네시아관관청은 4월24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인도네시아 연계상품 관광설명회를 열고 인도네시아의 명소와 관광상품을 안내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도네시아정부가 2016년부터 발리를 제외한 10개 지역을 관광지로 알리는 10 뉴 발리 프로모션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와카토비(Wakatobi), 라부안 바조(Labuan Bajo), 딴중 끌라양(Tanjung Kelayang) 등 6개 지역은 전략관광지역으로, 만달리카(Mandalika), 모로타이(Morotai) 등 4개 지역은 관광특구로 지정돼 개발돼 왔다. 인도네시아관광청은 문화유산과 자연환경 등 특색을 갖춘 10 뉴 발리 지역을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한 새로운 관광정책에 대한 안내도 진행됐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한국을 포함한 비자 면제국가를 총 169개로 확대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크루즈여행을 적극 개발하기 위해 CAIT(Cruising Application for Indonesian Territory, 인도네시아 영내 통관승인절차) 정책도 발표했다.

싱가포르와 근접해있는 바탐(Batam)과 빈탄(Bintan) 관광상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특히 바탐과 빈탄, 싱가포르 3개 지역을 연계한 ‘핫 딜(Hot Deal) 프로모션을 진행해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인도네시아관광청은 올해 싱가포르를 경유한 여행으로만 한국인관광객 1만2,500명 유치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인도네시아관광청은 국내의 다양한 축제와 8월에 개최되는 아시안게임 등을 통해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관광국 이카 쿠수마 펠마나 사리(Ika Kusuma Permana Sari) 한국마케팅디렉터<사진>는 “관광지의 다양화와 싱가포르와의 연계 관광상품을 통해 올해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한국인관광객 43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팸투어 및 행사 등을 개최해 적극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도네시아관광청은 서울에 이어 26일에는 부산에서 연계상품 설명회를 개최해 인도네시아 관광상품을 알렸다.

전용언 기자 eo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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