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크루즈,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진출
프린세스크루즈,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진출
  • 손고은 기자
  • 승인 2018.05.28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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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사랑의 유람선'과 공동으로 ‘스타 명패’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린 사랑의 유람선 출연자 6명과 프린세스 크루즈 쟌 슈와츠 사장(뒷줄) ⓒ프린세스크루즈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린 사랑의 유람선 출연자 6명과 프린세스 크루즈 쟌 슈와츠 사장(뒷줄) ⓒ프린세스크루즈

프린세스크루즈가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렸다. 프린세스크루즈는 그 동안 TV 역사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지난 5월10일 명예의 거리에서 미국 인기드라마였던 <사랑의 유람선(The Love Boat)>의 출연자들과 공동으로 스타 명패를 받았다. 


<사랑의 유람선>은 미국 ABC 방송국의 대표 시트콤으로 1977년부터 1987년까지 북미 지역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크루즈 선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재밌게 그려내 크루즈 여행 수요를 획기적으로 늘리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드라마 초기에는 퍼시픽 프린세스호와 아일랜드 프린세스호에서 주로 촬영했으나 이후 다양한 프린세스의 선박을 타고 전 세계 주요 여행지를 방문하기도 했다. 


프린세스크루즈 잔 슈와츠 사장은 “사랑의 유람선 드라마를 통해 수많은 시청자들이 크루즈 여행의 낭만과 아름다운 여행지를 경험할 수 있었다”며 “매년 천 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리게 되어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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