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상품] 골프와 관광 다 되는 프리미엄 ‘칸쿤’
[골프상품] 골프와 관광 다 되는 프리미엄 ‘칸쿤’
  • 이성균 기자
  • 승인 2018.06.04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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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마야 코바 클래식 대회 코스 활용
한국인 가이드와 유적지 치첸이사 투어
마야 코바 엘 카멜레온 골프클럽은 미국 PGA 마야 코바 클래식이 열리는 골프장으로 멕시코에서 가장 유명한 골프장 중 하나다
마야 코바 엘 카멜레온 골프클럽은 미국 PGA 마야 코바 클래식이 열리는 골프장으로 멕시코에서 가장 유명한 골프장 중 하나다 ⓒ팍스투어

멕시코 칸쿤을 생각하면 신혼 여행지가 먼저 떠오르지만 이제 골프 여행도 고려해야 한다. 칸쿤 지역 호텔의 특징인 올인클루시브와 골프가 만나 프리미엄 골프 여행지로 칸쿤이 각광받고 있다. 


팍스투어는 아에로멕시코(AM) 왕복 비즈니스 항공과 칸쿤 골프, 아바나 관광을 더해 7박10일짜리 상품을 구성했다. 골프 여행인 만큼 충분한 라운드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쉽게 여행하지 못할 칸쿤과 아바나의 관광명소들도 빠트리지 않은 일정이다. 인천을 떠나 여행을 시작하는 곳은 멕시코 아바나다. 아바나의 랜드마크인 카피톨리오를 시작으로 헤밍웨이 박물관 투어, 아바나 올드타운을 둘러본다. 올드타운에서는 럼 박물관, 아르마스 광장, 오비스포 거리를 거닐고, 쿠바커피를 시음한다. 저녁에는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을 찾아 공연도 감상한다. 또 1시간의 올드카 투어로 호세 마르티 기념관, 혁명광장 등 짧은 시간 아바나의 핵심을 즐길 수 있다. 

하드락 칸쿤 호텔은 4성급 호텔로 객실 601개, 스파, 아웃도어풀, 테니스 코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하드락 칸쿤 호텔은 4성급 호텔로 객실 601개, 스파, 아웃도어풀, 테니스 코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팍스투어

 

여행 4일째부터 본격적인 골프 라운드가 진행되는데 4성 호텔인 하드락 칸쿤에서 머문다. 골퍼는 3일 동안 마야 코바 엘 카멜레온 골프클럽(Maya Coba El Camaleon Golf Club)에서 18홀, 리비에라 칸쿤CC(Riviera Cancun Country Club)와 하드락 리비에라 마야 골프클럽(Hard Rock Riviera Maya Golf Club)에서 53홀 등 총 81홀을 플레이할 수 있다. 


마야 코바 엘 카멜레온 골프클럽은 매년 11월 미국 PGA 마야 코바 클래식이 열리는 골프장으로 멕시코에서 가장 유명한 골프장 중 하나다. 정교하게 구성된 코스는 골퍼들의 도전 의식을 고취시킨다. 리비에라 칸쿤CC는 비교적 신생 골프장으로 바다와 접해 있는 14, 15번 홀의 풍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 링크스 코스답게 곳곳에 벙커와 거친 러프가 골퍼들을 시험에 들게 한다. 하드락 리비에라 마야 골프클럽은 트립 어드바이저에서 인증 받은 우수한 18홀 코스로 수려한 자연 경관으로 둘러싸여 있다. 코스는 넓은 그린과 페어웨이, 전략적인 벙커의 위치로 골퍼의 노련함이 필요하다. 칸쿤에서는 마야 유적지 중 하나인 치첸이사(Chichen Itza)는 한국인 가이드의 투어로 진행된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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