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20%p 증가

전일본시티호텔연맹(JCHA)에 따르면, 가맹 호텔 118개사의 4월 평균객실이용률은 86.2%로 전년동월대비 2.4%p 증가했다. 2개월만의 플러스 성장이다. 일본 전국 10개 지역 중 홋카이도와 도카이 지역을 제외한 8개 지역의 평균객실이용률이 상승했다. 과거 10년 간 추이를 보면, 20%p 이상 상승한 상태다. 


트래블저널 2018년 6월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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