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산몽골영사관이 발해투어 황백천 대표에게 6월5일 감사장을 수여했다. 몽골에서 활동했던 한국독립운동가 이태준 선생의 공적을 보호하고, 몽골 국민을 위한 봉사와 후원 등 발해투어 황백천 대표의 몽골에서의 활동에 대한 감사를 담았다. 주부산몽골영사관 더니지침보 빔바더르지 영사<왼쪽>가 발해투어 황백천 대표<오른쪽>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차민경 기자 cham@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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