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친절문화도 교류해요!
한국과 일본 친절문화도 교류해요!
  • 김선주 기자
  • 승인 2018.06.18 14: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방문위-미야자키현 업무협약…친절캠페인 등에서 교류
한국방문위 박삼구 위원장(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일본 미야자키현 코우노 슌지 지사(일곱 번째)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방문위 박삼구 위원장(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일본 미야자키현 코우노 슌지 지사(일곱 번째)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방문위원회

 

한국방문위원회와 일본 미야자키현이 지난 7일 미야자키 현청에서 ‘한·일간 관광 및 친절문화의 상호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방문위의 ‘세계인이 다시 찾는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과 일본의 환대문화(오모테나시) 전파를 위한 ‘히나타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체결됐다. 양측은 이를 통해 양 기관 간 친절캠페인 교류, 관광 교류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교류하는 데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국방문위 박삼구 위원장은 “성공적으로 치러진 평창동계올림픽, 한류 열풍 재점화 등으로 한국에 대한 대내외적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며 “미야자키현과 뜻 깊은 교류를 통해 한국을 찾은 방문객들이 한층 더 편안하게 대한민국 곳곳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미야자키현 코우노 슌지 지사는 “한국에서 미야자키현은 프로 야구팀의 전지훈련 장소로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는 관광 분야에서도 더욱 많은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선주 기자 vagrant@traveltime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 5층 (주)여행신문
  • 대표전화 : 02-757-8980
  • 팩스 : 02-757-89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렬
  • 법인명 : (주)여행신문
  • 제호 : 여행신문
  • 등록번호 : 서울중구0877호
  • 등록일 : 1992-05-21
  • 발행일 : 1992-07-10
  • 발행인 : 한정훈
  • 편집인 : 김기남
  • 여행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1992-2018 여행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ktt@travel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