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2,343명이 답했다] 홈쇼핑과 소셜커머스 여행상품 호불호 여전
[소비자 2,343명이 답했다] 홈쇼핑과 소셜커머스 여행상품 호불호 여전
  • 김기남 기자
  • 승인 2018.07.09 0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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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예약

여행상품의 주요 판매 채널로 자리 잡은 홈쇼핑에 대한 소비자의 이미지는 지난해와 비교해 양극화가 여전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홈쇼핑에서 판매되는 여행상품에 대한 이미지를 질문한 결과 6%는 적극이용, 19.2%는 가급적 이용한다고 밝혀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꾸준히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에 가급적 이용하지 않겠다는 응답도 35.6%로 소폭 증가했다. 표1 소셜커머스의 경우도 상황은 비슷하다. 적극 이용하겠다는 응답이 9.3%로 증가한 반면 가급적 이용하지 않겠다는 응답도 증가해 호불호가 나뉘는 모습을 보였다. 표2


판매 채널과 비교하면 저비용항공사에 대한 이미지는 ‘적극 이용하겠다’는 응답이 전년보다 줄고  ‘가급적 이용하지 않겠다’는 응답이 증가했다. 저비용항공사에 대한 전반적인 이미지를 묻는 질문에 22.2%가 적극 이용하겠다고 응답했으며 가급적 이용하겠다는 응답은 44.8%를 기록했다. 표3 

 

LCC의 장거리 노선 이용은 물음표


장거리 여행시 LCC 이용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다소 증가했다. LCC의 장거리 취항시 이용 의향에 대해 적극 이용하겠다는 응답과 가급적 이용하겠다는 응답은 각각 10.6%와 21.6%로 32.2%가 긍정적인 답을 했지만 절대 이용하지 않겠다와 가급적 이용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각각 10.5%와 32.7%를 기록해 43.2%가 부정적인 응답을 했다. LCC의 전반적인 이용의향인 67%에 비하면 크게 줄어든 수치다. 표5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과 같은 FSC가 아닌 LCC를 선택하게 만드는 가격 차이는 지난해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9~12만원 사이가 23.1%로 가장 많았으며 6~9만원이 17.4%로 뒤를 이었다. 표4

▶설문 응답자 분석
이번 설문조사에 참가한 응답자는 남성이 41.5%, 여성이 58.5%이며 온라인 설문 조사의 특성상 젊은층의 참여가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25~34세 응답자가 49.6%를 차지했다

 

김기남 기자 gab@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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