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신문 2018년 상반기 우수기자·사원 시상 및 정기 인사  여행신문이 지난 9일 창간 26주년을 기념해 장기근속자 및 우수기자·사원을 시상하고.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취재부 김예지 기자<오른쪽 두 번째>와 전용언 기자<오른쪽 세 번째>가 각각 2018년 상반기 우수기자상과 우수사원상을 수상하고, 취재부 김기남 국장<왼쪽에서 네 번째>은 20년 장기근속 표창과 금 75g(2냥)을 받았다. 콘텐츠팀 허윤미 차장<왼쪽에서 세 번째>은 부장대우, 디자인팀 민소영 과장<오른쪽 첫 번째>, 취재부 차민경 기자<왼쪽 두 번째>와 손고은 기자<왼쪽 첫 번째>는 차장대우로 승진했다.

본사 인사(2018년 7월9일자)
부장 대우 콘텐츠팀 허윤미
차장 대우 ▲디자인팀 민소영,▲취재부 차민경, 손고은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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