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성 테마와 가이드 기사로 소구

일본 관광택시 사업자 9개사가 일본 ‘고토치(현지) 택시 협회’를 설립했다. 우동과 초밥, 라멘 등 지역성 있는 테마를 다루는 관광택시를 ‘고토치 택시’라는 통일된 브랜드로 소구해 택시 관광 이용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트래블저널 2018년 7월16일자

저작권자 © 여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