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자연과 도심을 넘나드는 오타와 & 오타우웨
[현장 브리핑] 자연과 도심을 넘나드는 오타와 & 오타우웨
  • 이성균 기자
  • 승인 2018.08.06 1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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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리즘 우타우웨 에머슨 벨라스코 Emerson Velasco  해외시장 어드바이저
투어리즘 우타우웨 에머슨 벨라스코(Emerson Velasco) 해외시장 어드바이저

 

우타우웨(Outaouais) 지역은 캐나다 퀘벡(Qubec)주 서쪽으로,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지역이다. 주요 여행지로는 오타와, 가티노(Gatineau), 폰티액(Pontiac), 첼시(Chelsea) 등이 있다. 차를 이용할 시 몬트리올에서 2시간, 퀘벡 시티와 토론토에서 5시간 이내로 닿을 수 있어 접근성도 준수하다. 


오타우웨 지역과 오타와를 묶어 3박4일 일정을 추천하며 도심, 자연, 액티비티, 휴양이 모두 가능하다. 가티노에서 다리만 건너면 오타와 도심인데 자전거 길이 잘 정비돼 있어 자전거 여행을 권한다. 바이워드 마켓, 캐나다 국립 미술관을 둘러보고, 리도 운하(Rideau Canal) 보트크루즈도 즐길 수 있다. 자연으로는 가티노 공원을 빠트릴 수 없다. 363㎢의 광활한 자연에서 하이킹, 수영, 사이클링, 크로스컨트리 스키 등의 액티비티가 가능하다. 곳곳에 숨겨진 호수를 감상하는 것도 빠트릴 수 없다. 휴식이 테마인 여행자는 가티노 공원 외곽, 첼시 지역에 있는 북미 최대 규모의 스파 노르딕 스파(Nordik Spa-Nature)를 즐기거나 럭셔리 호텔이자 통나무집으로 된 객실이 있는 페어몬트 르 샤토 몬테벨로를 추천한다. 


지난해 퀘벡주를 방문한 아시아인은 29.7% 많아졌는데 올해 또한 성장률이 가파르다. 1월부터 4월까지 작년 동기 대비 70.79% 증가한 4만7,320명이 퀘벡주를 찾았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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