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은] 그린월드투어-상품 다양화로 자구책 모색
[지금 중국은] 그린월드투어-상품 다양화로 자구책 모색
  • 전용언 기자
  • 승인 2018.08.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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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장 지역 트레킹·문화탐방 상품…
옥룡설산 트레킹 코스 그린월드투어
옥룡설산 트레킹 코스 ⓒ그린월드투어

 

중국시장 부진에 더해 지진이라는 악재를 맞닥뜨린 그린월드투어는 신규 상품으로 상황을 타개해나가고 있다. 올해 초 다구빙산과 비펑구 지역을 홈쇼핑으로 판매한 그린월드투어는 하반기 리장(여강) 트레킹 및 문화탐방 상품으로 자구책을 모색했다.


리장은 중국 남서부 윈난성(운남성)에 위치한 해발 2,400m의 고원도시다. 만년설이 덮힌 옥룡설산과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리장고대마을이 유명하다. 그린월드투어 이상하 대표는 “리장은 베이징, 상하이와는 다른 매력을 가진 도시로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며  “호랑이가 건너다닌 협곡이라는 뜻을 지닌 호도협은 강의 상류와 하류 낙차가 170m에 이르는 곳으로, 중국의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다”라고 설명했다.


그린월드투어는 리장에서 호도협과 위룽쉐산을 방문하는 트레킹 상품을 통해 이색적인 중국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 대표는 “중국 시장이 침체된 상황이지만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신규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며 “주자이거우(구채구)도 재개방을 준비하고 상품을 기획하는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월드투어는 다음달 개통을 앞둔 광저우(광주)-선전(심천)-홍콩 염두에 두고 이를 이용한 상품 개발도 고려하고 있다.

 

▶PICK! 여기는 꼭

그린월드투어 이상하   대표
그린월드투어 이상하 대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중국 여행지는
최근 국내에서도 몽골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몽골과 국경을 접한 내몽고는 몽골과 거의 비슷하면서도 접근성이 좋다. 끝없이 펼쳐진 사막에서 별을 보거나 소수민족의 문화를 체험하는 등 색다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전용언 기자 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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