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우즈베키스탄'에 단독 전세기
하나투어 ‘우즈베키스탄'에 단독 전세기
  • 이성균 기자
  • 승인 2018.09.0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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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2일 우즈베키스탄항공 4박6일
타슈켄트·사마르칸트·페르가나 등
하나투어가 우즈벡항공 단독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
하나투어가 우즈벡항공 단독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

 

하나투어가 우즈베키스탄항공(HY)을 활용한 우즈베키스탄 단독 전세기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4박6일 일정으로 9월22일 출발해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Tashkent), 실크로드 역사의 흔적이 남아있는 사마르칸트(Samarkand), 이색도시 페르가나(Fergana)를 방문한다. 


여행이 시작되는 페르가나는 우즈베키스탄의 동부 지역으로 건축, 문화, 와인 등이 유명해 피르 시킥 건축 단지, 역사박물관, 페르가나 바자르(시장), 승마경기장, 와이너리 등을 찾는다. 페르가나의 역사박물관은 우즈베키스탄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으로 현재 8만여 소장품을 보관하고 있다. 바자르의 경우 석류, 멜론, 대추 등 식료품들과 실크와 천, 도자기 등 수공예 작품을 구매할 수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와이너리 투어를 하고, 와이너리 안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현지 음식과 이곳에서 생산된 와인을 곁들인 정찬을 즐긴다. 


다음으로는 천하통일을 꿈꿨던 티무르가 건설한 실크로드의 거점지, 사마르칸트다. 사마르칸트는 고대 유적과 유물이 가득한 도시로 레기스탄 광장, 비비하님 모스크, 샤하진다 묘, 구르 에미르, 울르크베크 천무대 등을 둘러본다. 우즈베키스탄을 상징하는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히는 레기스탄 광장은 왕의 알현식, 각종 국가행사 때 사용됐다. 이슬람 양식으로 지어진 세 개의 건물은 각각 이슬람 학교와 사원으로 사용됐으며, 외부에는 화려한 장식이 남아 있어 당시의 번영을 느낄 수 있다. 이와 비견되는 비비하님 모스크는 티무르왕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한 아내인 비비하님을 간직하기 위해 건축한 곳이다. 티무르 왕가의 가족묘인 구르 에미르도 웅장함을 뽐내고 있어 빠트릴 수 없는 명소다. 


마지막 일정인 타슈켄트에서는 이슬람 모스크가 있는 하지라트 이맘 메드레세와 지진기념비, 아무르티무르 광장 브로드웨이, 독립 기념 광장을 방문한다. 특히 하지라트 이맘 메드레세는 타슈켄트의 대표적인 이슬람 복합단지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코란을 보관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또한 도시 간 이동을 국내선과 고속열차를 활용해 편의성을 높였고, 전 일정 1급호텔과 차별화된 현지 음식으로 상품의 질을 더했다. 상품 가격은 159만원이다. 


도선미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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