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4분기부터 전 부서 긴축 돌입
하나투어, 4분기부터 전 부서 긴축 돌입
  • 차민경 기자
  • 승인 2018.09.10 10: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나투어가 오는 4분기부터 전 부서를 대상으로 긴축경영에 돌입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올 초부터 시작된 여행경기 불황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대형 여행사도 허리띠를 졸라매며 긴축에 돌입했다. 하나투어는 지난 3분기부터 관리부서 등 일부 부서에 한해 영업비 50% 감축을 실시했다. 이어 오는 4분기에는 전 부서로 영업비 감축을 확대할 예정이다.

하나투어는 “부서별로 감축 비율은 조정될 것”이라며 “올해 영업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실질적인 비상경영 선포까지 이르진 않았지만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그 밖에도 하나투어는 신규사업 및 광고, 마케팅 집행에 대해서도 보수적으로 대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모두투어는 지출을 자체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상황이나 정책적으로 긴축경영을 실시할 계획은 아직 없는 상태다.

 

차민경 기자 cha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 5층 (주)여행신문
  • 대표전화 : 02-757-8980
  • 팩스 : 02-757-89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렬
  • 법인명 : (주)여행신문
  • 제호 : 여행신문
  • 등록번호 : 서울중구0877호
  • 등록일 : 1992-05-21
  • 발행일 : 1992-07-10
  • 발행인 : 한정훈
  • 편집인 : 김기남
  • 여행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1992-2018 여행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ktt@travel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