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행보 보인 ‘2018 우수여행사’
우수한 행보 보인 ‘2018 우수여행사’
  • 김선주 기자
  • 승인 2018.09.10 14: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ATA ‘2018 우수여행사’ 20개사 선정 … 관진금 특별융자, 광고·홍보비 지원 등
KATA 양무승 회장과 문화체육관광부 최현승 과장 등이 ‘2018 우수여행사’로 선정된 여행사(왼쪽 국내여행, 오른쪽 인바운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ATA 양무승 회장과 문화체육관광부 최현승 과장 등이 ‘2018 우수여행사’로 선정된 여행사(왼쪽 국내여행, 오른쪽 인바운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바운드와 국내여행 부문에서 우수한 행보를 보인 20개 여행사가 ‘2018 우수여행사’로 선정됐다.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촉진 및 국내여행 시장규모 확대를 위해 지난 1년 동안 건전한 영업활동을 수행한 여행사 20개사를 ‘2018년 우수여행사’로 선정, 지난 4일 서울롯데호텔에서 선정증서를 수여했다.


우수여행사 선정제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인바운드 여행사의 외래객 유치활동을 촉진하고 대외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997년 도입했으며, 2016년부터는 KATA 회장 명의로 우수여행사를 선정하고 있다. 국내여행 활성화 차원에서 2014년과 2015년, 2017년에 이어 이번에도 국내여행 부문에서도 우수여행사를 선정했다.


올해는 특히 여행업계 사기진작을 위해 지난해 규모에 5개사를 추가해 20개사로 확대했다. 부문별로는 인바운드 여행사 13개사, 국내여행 전문여행사 7개사다. 2017년에는 각각 10개, 5개사를 선정했다.


KATA는 이날 수여식에서 “우수여행사 선정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표준협회를 통해 평가를 실시했으며, 유관기관 및 관광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평가지표를 개선하고 심의위원회 구성에서도 평가자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영업보증보험증서와 국세완납증명서 등을 필수적으로 확인해 건전성을 평가했으며, 매출 및 영업이익 등 실적에 대한 평가는 물론 정규직 직원 및 안내사 채용 등 고용안전성, 특화상품개발 및 운영, 수상실적, 지방상품 개발 및 운영 노력, 고부가 상품 유치 노력 등도 다면적으로 평가했다.


우수여행사로 선정된 20개 여행사는 관광진흥개발기금 특별융자(1억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여행상품 및 여행사 홍보 시 ‘2018 우수여행사’라는 문구와 함께 우수여행사 로고를 사용할 수 있다. 또 KATA에서 해외시장 개척 홍보유치단을 모집할 때 우선 배정되고 관광객 유치활동에 필요한 광고·홍보비도 지원 받을 수 있다. 특히, 해외 홍보활동비 지원에 해외 판촉시 발생한 제경비(항공료 등)가 포함돼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2018 우수여행사 선정 내역(무순)
인바운드 부문(주력시장)  
코앤씨(중국), 롯데관광(중국), 인화관광(중국), 롯데제이티비(일본), 동보여행사(일본), 한나라관광(일본), 비케이여행사(동남아), 신화정여행사(동남아), 코리아브릿지(동남아), 이투어리즘(동남아), 아주인센티브(구미주), 루크코리아투어(한류), 롯데관광개발(크루즈)
국내여행 부문(소재지)  
동백여행사(서울), 웹투어(서울), 한국드림관광(서울), 아름여행사(서울), 홍익여행(서울), 삼성여행사(대구), 뭉치(제주) 

 

김선주 기자 vagrant@traveltime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 5층 (주)여행신문
  • 대표전화 : 02-757-8980
  • 팩스 : 02-757-89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렬
  • 법인명 : (주)여행신문
  • 제호 : 여행신문
  • 등록번호 : 서울중구0877호
  • 등록일 : 1992-05-21
  • 발행일 : 1992-07-10
  • 발행인 : 한정훈
  • 편집인 : 김기남
  • 여행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1992-2018 여행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ktt@travel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