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해외 브리핑] 일본, 필리핀인 복수비자 10년으로 기간 확대
[관광공사 해외 브리핑] 일본, 필리핀인 복수비자 10년으로 기간 확대
  • 강화송 기자
  • 승인 2018.10.01 0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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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필리핀인 복수비자 10년으로 기간 확대
일본이 8월1일부터 필리핀인의 복수비자 기간을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확대했다. 대상은 비즈니스 목적 여행자이며, 10년 짜리 복수 비자를 발급받게 되면 향후 관광 목적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문화계 인사와 의사, 변호사 등과 같은 지도층 인사들도 발급 대상에 포함됐다. 일본의 비자 완화정책으로 필리핀인이 상대적으로 한국 비자 발급이 까다롭다고 느끼고 있어, 향후 FIT와 인센티브단체 중심 방한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이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7년 방일 필리핀인은 21.9%, 2018년 상반기에는 15.8% 증가했다.
마닐라지사, Philstar


●캐나다, 아시아 방면 항공노선 증설 잇달아
6월부터 몬트리올-도쿄(나리타)를 잇는 에어캐나다 직항 노선이 개설됐다. 이에 따라 캐나다-일본 노선은 주당 46편으로 증가했다. 일본 노선이 운영되는 캐나다 도시는 토론토, 밴쿠버, 캘거리, 몬트리올 등이다. 중국 노선의 경우 중화계 인구가 많은 밴쿠버 노선이 작년부터 집중적으로 증가했다. 그 밖에 홍콩, 톈진, 타이베이 노선이 증편 또는 신규 개설됐고, 이에 따라 밴쿠버와 중화권을 잇는 항공편수는 주 106회에 달하고 있다. 반면 한국-캐나다 노선은 밴쿠버, 토론토 두 도시, 주 28편에 불과하다. 최근에는 에바항공 등 중화계 항공사들의 공격적인 프로모션으로 중화계 캐나다인의 환승수요도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토지사, Business in 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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