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하이킹으로 느끼는 송네피오르드의 풍경
[현장 브리핑] 하이킹으로 느끼는 송네피오르드의 풍경
  • 이성균 기자
  • 승인 2018.10.08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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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네피오르드관광청 하이디 하우게 Heidi Hauge  세일즈 매니저
송네피오르드관광청 하이디 하우게 Heidi Hauge 세일즈 매니저

 

송네피오르드는(Sognefjord)는 노르웨이 서해안에 있는 피오르드로, 세계에서 가장 긴 피오르드다. 또 가장 큰 빙하와 가장 높은 산인 갈회피겐 산도 이 지역에 있다. 때문에 송네피오르드 지역은 사계절 내내 광활한 자연을 감상할 수 있고, 자연을 활용한 하이킹, 빙하워킹, 낚시, 래프팅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25개의 하이킹 코스는 송네피오르드를 체험하는 최적의 방법이다. 오르달(Ardal)의 우틀라달렌(Utladalen) 경관보호구역에 있는 베티스폭포(Vettisfossen Waterfalls)를 감상하며 걷는 5시간 코스가 가장 유명하다. 베티스폭포는 275m로 노르웨이에서 가장 긴 폭포이며, 이 코스는 5월말부터 9월말까지가 가장 걷기 좋다. 또 세임스다렌(Seimsdalen) 지역에서 시작하는 4시간 짜리 짧은 코스는 오르달의 가정집과 산, 호수가 어울린 광활한 풍경을 마주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빙하, 피오르드, 역사탐방 등 다양한 테마의 코스가 있다. 


피오르드 크루즈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네뢰피오르드(Naeroyfjord)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또 근처에 바이킹의 역사와 삶을 체험할 수 있는 니야르다르헤임르(Njardarheimr) 바이킹 마을도 명소다. 건축에 관심이 있다면 우르네스 스타브 교회, 보르군드 통널 교회 등 목조 건축물 감상도 가능하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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