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취향 맞춰 떠나는 중국 여행
[현장 브리핑] 취향 맞춰 떠나는 중국 여행
  • 전용언 기자
  • 승인 2018.10.22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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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투어 최원형 대표
한중투어 최원형 대표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여행의 목적도 다양화되는 추세다. 단순한 관광보다는 하나의 콘셉트를 가지고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의미다.


첫 번째 여행으로 풍경구나 주요 명소를 방문하는 관광을 경험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본인의 취향에 맞춰 여행을 계획하게 된다. 이러한 수요를 노려 한중투어는 중국과 티벳으로 떠나려는 SIT여행객을 타깃으로 차 문화기행, 사진출사 여행, 삼국지 유적 탐방, 한민족 테마여행, 소수민족 문화탐방 등을 선보여 왔다.


특히 무이산 지역으로 떠나는 차 문화기행은 매년 꾸준하게 모객이 이루어지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물론 단순 관광으로도 무이산은 많이 가지만, 차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여행 상품은 찾아보기 쉽지 않다. 이러한 측면에서 차를 주제로 다양한 종류의 차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애호가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도 차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 서울과 부산을 비롯해 전국적으로도 많이 찾는 상품이다. 
중국의 10대 명차 중 하나인 무이암차를 경험하는 일정을 구성하는 등 기획 단계에서부터 전문성이 가미돼 상품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차 문화기행의 경우 봄, 가을 시즌에 선호도가 높아 11월에도 적지 않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전용언 기자 eo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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