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가 수험생을 대상으로 12월7일 출발하는 유럽 배낭여행 상품에 최대 35만원 혜택을 무료로 제공한다

 

내일투어가 수험생을 응원한다. 내일투어는 수능 이후 12월7일 출발하는 유럽 배낭여행 상품을 11월23일까지 예약한 수험생 전원에게 최대 35만원 상당의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무료 혜택에는 유럽 여행 필수 아이템 다수가 포함돼 있다. 2019년 수험생이라면 ▲국제학생증 무료발급 ▲스위스 알프스 티틀리스 등정권 ▲파리 세느강 유람선 탑승권 ▲파리 몽빠르나스타워 입장권 등을 무료로 누릴 수 있다. 또 15만원 상당의 인기 투어 ▲런던 대영박물관 반일투어 ▲파리 오르세미술관 및 시내투어 ▲로마 바티칸 전일투어를 모두 무료로 선보인다. 예약 기간은 수능이 끝난 다음주인 11월23일까지이며 12월7일 단 1회 출발 상품에 한해 모든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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