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여행의 모든 것’ 페이지 오픈
주요 명소 방문·민속음식 체험

모두투어는 세부여행의 모든 것 페이지를 통해 세부를 소개하고 기획상품 판매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세부여행의 모든 것 페이지를 통해 세부를 소개하고 기획상품 판매에 나섰다 ⓒ모두투어

 

모두투어가 가을의 휴양 여행지로 필리핀 세부를 추천했다. 해양스포츠와 함께 시내관광, 민속디너와 스파 등의 일정으로 현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상품을 선보였다.


모두투어는 ‘세부여행의 모든 것! ALL ABOUT CEBU’ 페이지를 통해 세부를 소개하고 기획상품 판매에 나섰다. 해양스포츠 명소로 이름난 세부는 스노클링과 스쿠버다이빙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일급, 준특급, 특급 리조트로 카테고리로 구분해 판매에 나선 이번 상품에서는 막탄 산토니뇨 성당, 막탄 슈라인 등 세부의 주요 명소를 방문한다. 또한 스파와 발 마사지를 즐기거나 민속디너와 샤브샤브 등의 특식 등 다양한 먹거리 체험도 가능하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세부는 짧은 비행시간과 저렴한 경비로 훌륭한 여행이 가능하다”며 “여행자들의 재충전을 위한 휴식과 함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용언 기자 eo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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