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특가상품, 그룹 및 조기예약 할인
스테디셀러 서유럽·가까워진 동유럽 등

모두투어가 얼리버드를 위한 ‘미리 준비하는 겨울&2019 유럽특가여행’ 기획전을 진행해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모두투어가 얼리버드를 위한 ‘미리 준비하는 겨울&2019 유럽특가여행’ 기획전을 진행해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모두투어가 얼리버드를 위한 ‘미리 준비하는 겨울&2019 유럽특가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 모두투어는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등 유럽 여행 시 가장 먼저 떠올리는 서유럽을 비롯해 겨울 여행지로 인기인 스페인, 최근 직항 노선이 생긴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등 다양한 국가의 상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우선 서유럽 4국, 이탈리아 일주, 동유럽 발칸 9일 상품 등을 대상으로 겨울 조기예약 시 최대 2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4인 이상 최대 20만원, 6인 이상 최대 30만원 할인 등 그룹할인 혜택은 서유럽 3국, 스페인+포르투갈 상품 등에 적용된다. 이밖에도 모두투어는 베네룩스+파리, 이탈리아 일주, 서유럽 3국 등 100만원대의 유럽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모두투어는 “유럽 수요는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며 “특히 기존 여름에 집중됐던 수요가 연중 확대돼 겨울에도 유럽을 찾는 소비자가 많다. 올해도 유럽은 전년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11월6일까지 유럽특가여행 기획전을 본인 SNS 또는 카페에 게시하면 추천을 통해 영화 <출국>의 예매권을 100명(1인 2매)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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