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협회 선거체제로 돌입
3대 협회 선거체제로 돌입
  • 김선주 기자
  • 승인 2018.11.0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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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 21일, KATA 28일 총회개최, KTA도 곧 확정…선거전도 본격화

올해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3대 협회가 총회 일정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접어들었다. 3개 협회 모두 복수 후보자 간의 경선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 각 후보들의 선거운동도 본격화됐다.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11월2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롯데호텔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열고, 2019년도 사업계획안과 함께 임원선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장 입후보 등록은 11월9일 오후 5시까지다. 킴스여행사 김춘추 대표와 세방여행 오창희 대표가 출마의사를 굳힌 상태로, 공식 후보 등록과 함께 두 후보 간 경합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KATA 차기회장 임기는 2019년 1월1일부터 3년 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서울시관광협회(STA)는 KATA보다 일주일 앞서 오는 21일 대의원총회를 열고 차기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회장 후보 등록 마감일은 8일이다. 이에 앞서 STA는 11월말로 임기가 종료되는 8개 업종별위원회의 차기 위원장 선출도 마무리했다. 8명의 위원장 중 5명은 기존 위원장이 연임됐으며, 국외여행업(씨티항공여행사 정해진 대표)과 관광호텔업(써미트호텔 박인철 대표), 관광면세업(화창토산 최애영 대표)은 새로운 위원장을 맞이했다. 이들 위원장은 21일 대의원총회에서 선출되는 차기 회장과 함께 12월1일부터 3년 동안 STA를 이끈다. 남상만 현 회장의 5선 도전에 영풍항공여행사 조태숙 대표가 맞서고 있는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11월말로 현 회장의 임기가 종료되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KTA)도 선거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8일 현재, 9일 열릴 예정인 1차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일정을 확정하고 공지할 예정이다.  KTA 차기회장에는 경남관광협회 윤영호 회장과 한국관광펜션업협회 신중목 회장이 경합을 벌일 전망이다.

   
김선주 기자 vagrant@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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