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노랑풍선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 이성균 기자
  • 승인 2018.11.05 10: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절차 거쳐 2019년 상장 목표 … 후쿠오카에 일본 현지법인 YBJ 설립
지난 1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노랑풍선이 후쿠오카에 일본현지법인 YBJ를 설립하고 지난달 26일 기념식을 진행했다. 오른쪽 두 번째부터노랑풍선 최명일 회장, 고재경 회장, YBJ 이문규 대표이사
지난 1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노랑풍선이 후쿠오카에 일본현지법인 YBJ를 설립하고 지난달 26일 기념식을 진행했다. 오른쪽 두 번째부터노랑풍선 최명일 회장, 고재경 회장, YBJ 이문규 대표이사 ⓒ노랑풍선

 

올해 9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노랑풍선이 지난 1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노랑풍선은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뒤 공모 절차를 거쳐 2019년 내 상장할 계획이다. 


노랑풍선은 또 해외시장 진출의 첫 걸음도 내딛었다. 노랑풍선은 후쿠오카에 일본현지법인 ‘YBJ(Yellow Balloon Japan)’를 설립하고 지난달 26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노랑풍선 고재경 회장, 최명일 회장, 김인중 대표이사, YBJ 이문규 신임 대표이사 등 경영진이 모두 참석한 기념식에서는 일본현지법인 설립목적과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노랑풍선은 첫 번째 현지법인인 YBJ를 통해 일본 수요의 비중을 더욱 높여 인·아웃바운드를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여행사로 나아갈 계획이다. 일본 내 여행 관련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서비스와 원가경쟁력을 강화하고, 일본 내 브랜드 인지도도 공고히 할 계획이다. 기존 아웃바운드 중심 사업은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 YBJ는 후쿠오카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이후 오사카, 삿포로, 도쿄 등 주요 도시로의 거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국내의 다양한 신규 사업과 연계해 매출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노랑풍선 고재경 회장은 “지난 17년간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YBJ 역시 ‘고객중심’ 경영으로 일본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명일 회장은 “YBJ는 앞으로 여행의 질적 향상은 물론, 한·일 관광교류에 충실한 교각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 5층 (주)여행신문
  • 대표전화 : 02-757-8980
  • 팩스 : 02-757-89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렬
  • 법인명 : (주)여행신문
  • 제호 : 여행신문
  • 등록번호 : 서울중구0877호
  • 등록일 : 1992-05-21
  • 발행일 : 1992-07-10
  • 발행인 : 한정훈
  • 편집인 : 김기남
  • 여행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1992-2018 여행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ktt@travel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