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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가 지난 9일 ‘사이판 태풍 피해복구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모두투어는 지난 10월 말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사이판의 현지 관광업계 및 종사자를 위해 기금 1,000만원을 조성,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모두투어 한옥민 사장<오른쪽>이 사이판 전문 랜드인 이엔에프투어 허지욱 대표<왼쪽>에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차민경 기자 cham@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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