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이티비가 지난 1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롯데가족 한마음 대회’에 참가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롯데가족 한마음 대축제는 롯데제이티비를 비롯해 롯데계열 약 25개사 임직원 및 가족 1만1,0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에서는 롯데자이언츠 팬 사인회, 롯데 계열사 야구 결승전 등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롯데제이티비 관계자는 “이번 한마음 대회를 통해 임직원 및 가족들간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롯데그룹 여행기업으로서 고객 만족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용언 기자 eon@trave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