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나트랑에서도 주목받는 한국시장
[현장 브리핑] 나트랑에서도 주목받는 한국시장
  • 전용언 기자
  • 승인 2018.11.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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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펄 리조트&호텔 그룹 판 꽝 다이 Phan Quamg Dai 이사
멀펄 리조트&호텔 그룹 판 꽝 다이 Phan Quamg Dai 이사

 

베트남 관광업계 종사자의 입장에서 바라볼 때 최근 몇 년 간 한국시장은 급격하게 성장한 3대 시장 중 하나다. 베트남 전역에 LCC가 신규 취항함에 따라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 됐다.


나트랑에서도 한국인여행객들의 증가세를 체감하고 있다. 현재 한국인여행객은 나트랑에서 3번째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배경에는 비엣젯항공과 베트남항공을 비롯해 제주항공, 대한항공 등이 인천-나트랑 직항 노선을 증편한 것이 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본다.


멀펄 리조트&호텔 그룹도 한국을 중요한 시장으로 주목했다. 특히 작년과 올해 큰 성장폭을 기록했는데, 지난해에는 1,100여명의 한국인 고객이 멀펄 혼땀 리조트를 방문했다. 이는 전체 투숙객 중 2.5%의 비율이다. 올해 10월까지 집계된 통계를 보면 한국인투숙객은 1,400여명으로 4% 수준으로 올랐다. 나트랑을 방문하는 한국인 비율을 고려했을 때 아직까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기는 하다. 


이에 따라 멀펄 리조트&호텔은 한국을 메인 타깃으로 정하고 전체 고객 중 한국인투숙객의 비율을 전체의 2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마케팅을 하고 있다. 한국시장을 겨냥해 스파 및 머드배쓰 결합 패키지, 골프와 허니문 패키지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한국에서 OTA를 통한 예약이 증가하는 점에 중점을 두고 세일즈 파트너인 지에어와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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