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셸 라디그섬에서는 순수한 자연을 만나볼 수 있다
세이셸 라디그섬에서는 순수한 자연을 만나볼 수 있다

 

세이셸관광청이 에미레이트항공, 여행 전문 월간지 <트래비>와 함께 11월25일부터 12월1일까지 ‘영상 크리에이터 원정대’를 진행했다. 이번 원정대는 지난 10월 실시했던 ‘트래비 영상 크리에이터’ 공모전 우승자 2명과 그들의 멘토로 나선 백종선 작가가 동행했다. 원정대원들은 세이셸 라디그섬, 프랄린섬, 콘스탄스 이펠리아 리조트 등 세이셸의 다양한 모습을 현지에서 영상으로 담아냈다. 또한 에미레이트 항공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라운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체험했다. ‘트래비 영상 크리에이터’ 우승자들이 담아낸 세이셸은 <트래비> 2월호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에미레이트항공은 현재 두바이를 경유해 세이셸을 연결하고 있다.

세이셸관광청 글 사진=강화송 기자
 

저작권자 © 여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